본문 바로가기
2015.06.28 12:40

내가 마음을 열면

조회 수 47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가 마음을 열면

내가 마음을 열고
미풍처럼 타인에게 먼저 다가가면
그들도 나에게 마음을 엽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닫는 순간
나는 돌멩이가 되어
다른 사람이 피해야 하는 존재가 됩니다.


- 정말지 수녀의《바보 마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06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927
2052 이별과 만남 風文 2015.07.26 6140
2051 '흐르는 사랑' 風文 2015.07.26 4990
2050 버려야 얻는다 風文 2015.07.08 5437
2049 뽕나무 風文 2015.07.08 7270
2048 조화로움 風文 2015.07.08 8011
2047 삼년지애(三年之艾) 風文 2015.07.08 5906
2046 어루만짐 風文 2015.07.08 6969
2045 기본에 충실하라! 風文 2015.07.05 7130
2044 연인의 체취 風文 2015.07.05 7037
2043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風文 2015.07.05 7240
2042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風文 2015.07.05 7792
2041 '나중에 하지' 風文 2015.07.05 6747
2040 독서와 메밀국수 風文 2015.07.03 5424
2039 괜찮아요, 토닥토닥 風文 2015.07.03 5543
2038 어느 날 문득 시인이 되었다 風文 2015.07.03 5434
2037 그대나 나나 風文 2015.07.03 6102
2036 둘이서 함께 風文 2015.07.03 4731
2035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風文 2015.07.03 7001
2034 내 젊은 날의 황금기 風文 2015.07.02 6232
2033 아름다운 길(道) 風文 2015.07.02 5910
2032 외롭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더냐 風文 2015.07.02 5304
2031 에티켓, 매너, 신사적 매너 風文 2015.07.02 7220
2030 가벼우면 흔들린다 風文 2015.07.02 5568
2029 축복을 뿌려요 風文 2015.06.29 5917
2028 우정이란 風文 2015.06.29 448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