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8 11:45
현명하고 사랑 많은 안내인
조회 수 6780 추천 수 3 댓글 0
현명하고 사랑 많은 안내인
당신 가슴이
충분히 슬퍼하고
진정한 자아를 찾을 때까지
두려움과 슬픔을 뚫고 당신을 누군가 인도해야 할 때
현명하고 사랑 많은 안내인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눈물이 상처 입은 곳에 떨어질 때 그 상처를 치유하고
마음을 자유롭게 놓아주길 바랍니다.
허기진 상처를 용서로
채우길 기원합니다.
- 존 오도나휴의《사람이 사람에게》중에서 -
현대예술의 엔트로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6485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5602 |
| 2952 | 혼자서 앓는 병 | 風文 | 2014.12.02 | 7077 |
| 2951 | 혼자라고 느낄 때 | 바람의종 | 2008.10.29 | 7713 |
| 2950 | 혼자가 아니다 | 風文 | 2015.06.24 | 5711 |
| 2949 | 혼자 해결할 수 없다 | 風文 | 2020.05.03 | 571 |
| 2948 | 혼자 있는 즐거움 | 風文 | 2014.12.07 | 6188 |
| 2947 | 혼자 있는 시간 | 風文 | 2019.08.08 | 597 |
| 2946 | 혼자 노는 법 | 바람의종 | 2012.08.23 | 7142 |
| 2945 | 혼이 담긴 시선 | 風文 | 2018.01.02 | 4060 |
| 2944 | 혼란 | 風文 | 2014.11.29 | 9951 |
| 2943 | 혼돈과 어둠의 유혹 | 風文 | 2022.05.12 | 674 |
| 2942 | 호밀밭의 파수꾼 중에서.... | 바람의종 | 2008.03.07 | 7244 |
| 2941 | 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처럼 | 바람의종 | 2012.04.27 | 7703 |
| 2940 | 호기심 천국 | 바람의종 | 2011.05.11 | 4922 |
| 2939 | 호기심 천국 | 風文 | 2022.12.19 | 448 |
| 2938 | 협력 | 바람의종 | 2009.08.27 | 4660 |
| 2937 | 혈당 관리가 중요한 이유 | 風文 | 2023.04.13 | 630 |
| 2936 | 현재의 당신 | 바람의종 | 2010.08.07 | 5167 |
| 2935 | 현실과 이상의 충돌 | 바람의종 | 2008.03.16 | 9510 |
| » | 현명하고 사랑 많은 안내인 | 바람의종 | 2012.05.18 | 6780 |
| 2933 | 현대예술의 엔트로피 | 바람의종 | 2008.04.09 | 18527 |
| 2932 | 혀를 다스리는 기술 | 風文 | 2019.08.30 | 666 |
| 2931 |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 風文 | 2022.02.24 | 586 |
| 2930 |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 바람의종 | 2008.10.27 | 8266 |
| 2929 | 헌 책이 주는 선물 | 風文 | 2023.12.20 | 368 |
| 2928 | 허준과 유의태 | 風文 | 2014.10.14 | 122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