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기록
달콤한 위로의 말은
어차피 얼마가지 못한다.
고통의 실체를 마주하기 위해서는
고통 속으로 파고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만일 책을 통해서 치유가 가능하다면,
그것은 책 속에 그 고통의 과정이
오롯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 김미라의《책 여행자》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497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3868 |
2102 |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 風文 | 2017.01.02 | 7377 |
2101 | 사랑해요 엄마 | 風文 | 2017.01.02 | 8402 |
2100 |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 風文 | 2017.01.02 | 6081 |
2099 | 곁에 있어주자 | 風文 | 2017.01.02 | 5650 |
2098 | 대물림의 역전 | 風文 | 2016.12.13 | 6853 |
2097 | 상처가 아물 때까지... | 風文 | 2016.12.13 | 5765 |
2096 | 허송세월 | 風文 | 2016.12.13 | 5863 |
2095 | 아이들의 '몸말' | 風文 | 2016.12.13 | 7443 |
2094 | 마법사 1 | 風文 | 2016.12.13 | 6801 |
2093 | 백발백중 | 風文 | 2016.12.12 | 4362 |
2092 | 선택의 문 | 風文 | 2016.12.12 | 5133 |
2091 | 자식과의 거리 | 風文 | 2016.12.12 | 6349 |
2090 | 좋은 뜻 | 風文 | 2016.12.12 | 5607 |
2089 | 마음 소식(小食) | 風文 | 2016.12.12 | 5157 |
2088 | 내가 가진 축복 | 風文 | 2016.12.10 | 5832 |
2087 | 부모 사랑 | 風文 | 2016.12.10 | 4811 |
2086 | 이발소 의자 | 風文 | 2016.12.10 | 6881 |
2085 | 새해에는... | 風文 | 2016.12.10 | 4755 |
2084 | 내가 먼저 다가가서 | 風文 | 2016.12.10 | 3446 |
2083 |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 | 風文 | 2016.12.08 | 5355 |
2082 | 당신이 있기 때문에 | 風文 | 2016.12.08 | 2836 |
2081 | 나이를 잊어라 | 風文 | 2016.12.08 | 3373 |
2080 |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좋다 | 風文 | 2016.12.08 | 5728 |
2079 | 인생의 맛 | 風文 | 2016.12.08 | 3655 |
2078 | 기쁨을 발견하는 능력 | 風文 | 2016.09.04 | 50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