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10 10:56

사막에 서 있을 때

조회 수 8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막에 서 있을 때

그 사막에서 그는
너무도 외로워
때로는 뒷걸음으로 걸었다.
자기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


- 오르텅스 블루의 시《사막》(전문)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82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892
2177 내 나이 35세 風文 2019.08.10 588
2176 젊음은 가고 청춘은 온다 風文 2019.08.10 781
2175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風文 2019.08.10 512
» 사막에 서 있을 때 風文 2019.08.10 835
2173 내가 나를 어루만져 준다 風文 2019.08.10 604
2172 도움을 청하라 風文 2019.08.10 487
2171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風文 2019.08.10 626
2170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風文 2019.08.10 645
2169 조용한 응원 風文 2019.08.08 504
2168 마음 치유 風文 2019.08.08 623
2167 짐이 무거워진 이유 風文 2019.08.08 550
2166 첫 걸음 하나에 風文 2019.08.08 656
2165 혼자 있는 시간 風文 2019.08.08 619
2164 급체 風文 2019.08.07 535
2163 마음마저 전염되면... 風文 2019.08.07 526
2162 작은 긁힘 風文 2019.08.07 542
2161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風文 2019.08.07 539
2160 인생의 명답 風文 2019.08.06 617
2159 새날 風文 2019.08.06 584
2158 끈기 風文 2019.08.06 486
2157 나의 치유는 너다 風文 2019.08.06 512
2156 이가 빠진 찻잔 風文 2019.08.06 615
2155 소중한 비밀 하나 風文 2019.06.21 508
2154 웃으면서 체념하기 風文 2019.06.21 672
2153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風文 2019.06.21 51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