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치유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 눈을 감게 한 상태에서
사과를 복숭아라고 믿게 하고 그 사과를
피부에 문지르면 금방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다.
이것은 마음이 면역계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 전홍준의《비우고 낮추면 반드시 낫는다》중에서 -
사람에게 눈을 감게 한 상태에서
사과를 복숭아라고 믿게 하고 그 사과를
피부에 문지르면 금방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다.
이것은 마음이 면역계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 전홍준의《비우고 낮추면 반드시 낫는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50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870 |
2185 | 상사병(上司病) | 바람의종 | 2009.05.21 | 6795 |
2184 | 최고의 유산 | 바람의종 | 2008.10.11 | 6790 |
2183 | 냉이꽃 한 송이도 제 속에서 거듭 납니다 | 바람의종 | 2008.04.11 | 6779 |
2182 | 직관 | 바람의종 | 2009.05.08 | 6778 |
2181 | 오늘 | 風文 | 2014.12.13 | 6775 |
2180 |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 바람의종 | 2009.02.21 | 6774 |
2179 | 「호세, 그라시아스!」(소설가 함정임) | 바람의종 | 2009.06.22 | 6764 |
2178 | 건강과 행복 | 風文 | 2015.02.14 | 6758 |
2177 | 어머니의 사재기 | 바람의종 | 2007.04.13 | 6757 |
2176 | 맑고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 바람의종 | 2007.06.05 | 6752 |
2175 |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 바람의종 | 2007.12.18 | 6748 |
2174 | 행복을 만드는 언어 | 風文 | 2015.02.09 | 6747 |
2173 | 들꽃 나리 | . | 2007.06.26 | 6746 |
2172 | 베토벤의 산책 | 風文 | 2015.02.17 | 6746 |
2171 | 질문의 즐거움 | 바람의종 | 2009.07.27 | 6745 |
2170 | 상상력 | 바람의종 | 2009.02.17 | 6744 |
2169 | 봄은 소리 없이 옵니다. - 도종환 (140) | 바람의종 | 2009.03.14 | 6737 |
2168 | 문학대중화란 - 안도현 | 바람의종 | 2008.03.15 | 6736 |
2167 | 영혼의 친구 | 바람의종 | 2008.11.18 | 6734 |
2166 | 상처는 희망이 되어 | 風文 | 2015.01.14 | 6734 |
2165 | 새로운 곳으로 떠나자 | 바람의종 | 2012.12.31 | 6733 |
2164 | 태풍이 오면 | 바람의종 | 2009.04.30 | 6729 |
2163 | 빛깔 - 도종환 (64) | 바람의종 | 2008.09.01 | 6727 |
2162 | 기적의 탄생 | 바람의종 | 2008.09.22 | 6724 |
2161 | 좋아하는 일을 하자 | 바람의종 | 2010.03.27 | 6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