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08 10:35

마음 치유

조회 수 6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 치유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 눈을 감게 한 상태에서
사과를 복숭아라고 믿게 하고 그 사과를
피부에 문지르면 금방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다.
이것은 마음이 면역계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 전홍준의《비우고 낮추면 반드시 낫는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87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932
2177 '행복한 부부'를 위하여 바람의종 2010.05.27 3816
2176 생애 단 한 번 바람의종 2010.05.27 2681
2175 기초, 기초, 기초 바람의종 2010.05.28 3056
2174 자기 감정 조절 능력 바람의종 2010.05.28 3834
2173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바람의종 2010.05.28 3548
2172 지금은 조금 아파도 바람의종 2010.05.29 4318
2171 지금 내가 서 있는 여기 바람의종 2010.05.29 5054
2170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바람의종 2010.05.31 6334
2169 슬픔과 기쁨은 맞닿아 있다 바람의종 2010.06.01 2606
2168 간절한 기도 바람의종 2010.06.02 4554
2167 휘파람은 언제 부는가 바람의종 2010.06.04 5845
2166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바람의종 2010.06.04 3420
2165 영혼의 우물 바람의종 2010.06.08 3326
2164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바람의종 2010.06.08 2570
2163 "화려한 보석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바람의종 2010.06.09 3705
2162 사람의 혀, 사람의 말 바람의종 2010.06.10 2075
2161 공유 바람의종 2010.06.11 4572
2160 그건 내 잘못이야 바람의종 2010.06.13 5742
2159 밥통 속에는 밥이 적게 바람의종 2010.06.14 2501
2158 한계 바람의종 2010.06.19 3352
2157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람의종 2010.06.19 4612
2156 몸에 쌓인 불필요한 지방 바람의종 2010.06.19 2727
2155 아버지와 딸 바람의종 2010.06.20 2495
2154 용서하는 것 바람의종 2010.06.20 2839
2153 '부부는 닮는다' 바람의종 2010.07.03 27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