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밥 하는 것도 다 수행입니다.
밥 할 때는 밥만 생각하면 돼요.
다른 생각을 하다보면 밥을 태우거나
뜸을 잘못 들이게 돼요. 내가 하고 있는 행동,
거기에 온전히 마음을 쏟으면 됩니다. 쌀을
씻을 때, 쌀을 불릴 때, 물 양을 맞출 때,
불 조절을 할 때 한 번에
하나씩 집중합니다."


- 이창재의《길 위에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24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623
2185 우두머리 수컷 침팬지 風文 2020.05.08 734
2184 우기 - 도종환 (48) 바람의종 2008.07.26 9005
2183 용연향과 사람의 향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1 9384
2182 용서하는 마음 바람의종 2008.02.02 7041
2181 용서하는 것 바람의종 2010.06.20 2859
2180 용서를 비는 기도 風文 2015.01.18 6369
2179 용서를 받았던 경험 風文 2017.11.29 3577
2178 용서 바람의종 2008.07.19 6638
2177 용서 바람의종 2010.09.04 4323
2176 용서 風文 2014.12.02 6604
2175 용기있는 사람들의 승리 風文 2020.06.22 822
2174 용기로 다시 시작하라 바람의종 2012.10.08 9989
2173 용기도 자란다 바람의종 2011.03.03 2814
2172 욕 - 도종환 (137) 바람의종 2009.03.03 6291
2171 요행을 바라는 사람들 風文 2024.05.29 55
2170 요청에도 정도가 있다 風文 2022.09.24 684
2169 요즘의 감동 風文 2022.01.29 1060
2168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風文 2023.03.29 874
2167 요술을 부리는 수통 風文 2020.06.10 764
2166 요가 수련자의 기본자세 風文 2023.02.21 556
2165 외톨이가 아니다 風文 2023.06.01 548
2164 외물(外物) 바람의종 2008.12.26 6468
2163 외롭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더냐 風文 2015.07.02 5407
2162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風文 2019.06.19 742
2161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風文 2023.01.13 7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