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9 14:39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조회 수 553 추천 수 0 댓글 0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선물을 할 때는 인색하지 말자.
물건을 아끼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것에 인색하지
말라는 뜻이다. 선물은 사람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다.
- 생텍쥐페리의《사막의 도시》중에서 -
물건을 아끼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것에 인색하지
말라는 뜻이다. 선물은 사람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다.
- 생텍쥐페리의《사막의 도시》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409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3003 |
2177 | 내 나이 35세 | 風文 | 2019.08.10 | 523 |
2176 | 젊음은 가고 청춘은 온다 | 風文 | 2019.08.10 | 685 |
2175 |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 風文 | 2019.08.10 | 457 |
2174 | 사막에 서 있을 때 | 風文 | 2019.08.10 | 804 |
2173 | 내가 나를 어루만져 준다 | 風文 | 2019.08.10 | 549 |
2172 | 도움을 청하라 | 風文 | 2019.08.10 | 448 |
2171 |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 風文 | 2019.08.10 | 536 |
2170 |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 風文 | 2019.08.10 | 520 |
2169 | 조용한 응원 | 風文 | 2019.08.08 | 465 |
2168 | 마음 치유 | 風文 | 2019.08.08 | 512 |
2167 | 짐이 무거워진 이유 | 風文 | 2019.08.08 | 494 |
2166 | 첫 걸음 하나에 | 風文 | 2019.08.08 | 592 |
2165 | 혼자 있는 시간 | 風文 | 2019.08.08 | 514 |
2164 | 급체 | 風文 | 2019.08.07 | 482 |
2163 | 마음마저 전염되면... | 風文 | 2019.08.07 | 487 |
2162 | 작은 긁힘 | 風文 | 2019.08.07 | 473 |
2161 |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 風文 | 2019.08.07 | 474 |
2160 | 인생의 명답 | 風文 | 2019.08.06 | 493 |
2159 | 새날 | 風文 | 2019.08.06 | 490 |
2158 | 끈기 | 風文 | 2019.08.06 | 446 |
2157 | 나의 치유는 너다 | 風文 | 2019.08.06 | 437 |
2156 | 이가 빠진 찻잔 | 風文 | 2019.08.06 | 529 |
2155 | 소중한 비밀 하나 | 風文 | 2019.06.21 | 448 |
2154 | 웃으면서 체념하기 | 風文 | 2019.06.21 | 628 |
2153 |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 風文 | 2019.06.21 | 4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