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19 19:27

사랑은 말합니다

조회 수 7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은 말합니다

사랑은 말합니다.
"조건 없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은 말합니다.
"당신은 지금 이대로가 좋습니다."
이런 사랑만이 우리를 치유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랑만이 우리가 하나 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 바이런 케이티의《나는 지금 누구를 사랑하는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87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704
2227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風文 2019.08.22 599
2226 나의 미래 風文 2019.08.21 554
2225 내 아이의 교육, 너무 늦었다 風文 2019.08.21 695
2224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風文 2019.08.21 507
2223 아무나 만나지 말라 風文 2019.08.21 537
2222 그냥 느껴라 風文 2019.08.21 492
2221 '첫 눈에 반한다' 風文 2019.08.21 448
2220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風文 2019.08.19 677
2219 '얼굴', '얼골', '얼꼴' 風文 2019.08.19 540
2218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風文 2019.08.19 580
2217 선수와 코치 風文 2019.08.19 574
» 사랑은 말합니다 風文 2019.08.19 720
2215 말솜씨 風文 2019.08.19 572
2214 '아침'을 경배하라 風文 2019.08.17 591
2213 다시 출발한다 風文 2019.08.17 589
2212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 風文 2019.08.17 766
2211 곰팡이가 핀 '작은 빵 네 조각' 風文 2019.08.17 529
2210 창조력 風文 2019.08.17 650
2209 기립박수 風文 2019.08.17 694
2208 '그래, 그럴 수 있어' 風文 2019.08.16 544
2207 그대를 만난 뒤... 風文 2019.08.16 493
2206 고향을 다녀오니... 風文 2019.08.16 477
2205 막힌 것은 뚫어라 風文 2019.08.16 473
2204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라 風文 2019.08.16 670
2203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려서... 風文 2019.08.16 56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