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534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잘 듣는다는 것, '경청'의 문제는
부모와 자녀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어른들 간의 관계에서도 중요한 이슈가 된다.
"남편이 제 말을 항상 귓등으로 흘려요."
"아내는 내 말을 제대로 새겨듣는 법이 없습니다."
내가 참여하는 부부 워크숍에서 끊임없이
반복되는 이야기이다.


- 대니얼 고틀립의《마음에게 말걸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93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037
2477 과식 바람의종 2013.01.21 7579
2476 허물 風文 2014.12.02 7571
2475 아이들의 '몸말' 風文 2016.12.13 7571
2474 소금과 호수 바람의종 2008.03.18 7567
2473 진정한 감사 風文 2014.12.16 7560
2472 나는 걸었다 윤안젤로 2013.04.19 7550
2471 일본인의 몸짓, '허리들기' 바람의종 2011.08.25 7547
2470 민들레 뿌리 - 도종환 (144) 바람의종 2009.03.18 7546
2469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바람의종 2012.07.27 7543
2468 인간성 바람의종 2012.02.16 7536
»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바람의종 2009.07.06 7534
2466 세상을 사는 두 가지의 삶 바람의종 2008.03.14 7530
2465 좋은 디자인일수록... 風文 2014.12.13 7528
2464 할매의 봄날 風文 2015.04.27 7528
2463 「니들이 고생이 많다」(소설가 김이은) 바람의종 2009.07.29 7527
2462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風文 2017.01.02 7527
2461 청소 바람의종 2008.11.03 7523
2460 지하철에서 노인을 만나면 무조건 양보하라 바람의종 2008.05.22 7521
2459 칫솔처럼 風文 2014.11.25 7519
2458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風文 2014.12.30 7518
2457 말을 안해도... 風文 2015.02.14 7511
2456 '내 일'을 하라 바람의종 2012.08.14 7507
2455 「비명 소리」(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5 7506
2454 창조 에너지 風文 2014.11.24 7500
2453 아프리카 두더지 風文 2014.12.16 749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