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1 16:24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조회 수 1059 추천 수 0 댓글 0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머릿속에
아버지를 떠올리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내 손이 수화를 하고 있음을 발견하곤 한다. 그리고 기억의 안개 저편에서 대답을 하는 아버지의 손이 보인다. - 마이런 얼버그의《아버지의 손》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78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201 |
2535 | 그렇게도 가까이! | 바람의종 | 2009.05.28 | 5053 |
2534 | "내가 늘 함께하리라" | 바람의종 | 2009.05.28 | 7495 |
2533 | 「그 모자(母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5.28 | 6175 |
2532 |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 바람의종 | 2009.05.28 | 11017 |
2531 | 먼 길을 가네 | 바람의종 | 2009.05.29 | 5468 |
2530 | 역경 | 바람의종 | 2009.05.30 | 5745 |
2529 | 소망의 위대함을 믿으라 | 바람의종 | 2009.06.01 | 5369 |
2528 | 「인생재난 방지대책 훈련요강 수칙」(시인 정끝별) | 바람의종 | 2009.06.01 | 7291 |
2527 | 지난 3년이 마치 꿈을 꾼 듯 | 바람의종 | 2009.06.09 | 5622 |
2526 | 「충청도 말에 대하여」(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6.09 | 6502 |
2525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시인 정끝별) | 바람의종 | 2009.06.09 | 6159 |
2524 | '안심하세요, 제가 있으니까요' | 바람의종 | 2009.06.09 | 3917 |
2523 |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 바람의종 | 2009.06.09 | 8034 |
2522 |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 바람의종 | 2009.06.09 | 8531 |
2521 | 나무 명상 | 바람의종 | 2009.06.09 | 5949 |
2520 |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 바람의종 | 2009.06.09 | 10215 |
2519 | 우리 사는 동안에 | 바람의종 | 2009.06.09 | 5799 |
2518 | 1cm 변화 | 바람의종 | 2009.06.09 | 5252 |
2517 |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6.09 | 8406 |
2516 | 아이의 웃음 | 바람의종 | 2009.06.09 | 6461 |
2515 | 「똥개의 노래」(소설가 김종광) | 바람의종 | 2009.06.09 | 6654 |
2514 | 뿌리를 내릴 때까지 | 바람의종 | 2009.06.10 | 5415 |
2513 | 「부모님께 큰절 하고」(소설가 정미경) | 바람의종 | 2009.06.10 | 6695 |
2512 | 지금의 너 | 바람의종 | 2009.06.11 | 7440 |
2511 | 젊었을 적의 내 몸은 | 바람의종 | 2009.06.12 | 58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