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더도 덜도 말고 양치하듯이


 

일과 중
꼭 챙기는 것이 있습니다.
양치도 그중 하나지요.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는 것도 빼놓지 않는 일상이지요.
복잡한 마음을 평온하게 잡아주는 명상도
우리 정신 건강에 참 필요한 시간인데 매일매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명상을 양치 정도만
할 수 있다면 우리 머릿속도 매일 아침
깨끗하게 리셋되어 시작될 거예요.
더도 덜도 말고 그냥 양치하듯이.


- 이상현의《뇌를 들여다보니 마음이 보이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26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116
2527 사랑을 잃고 나서... 風文 2022.01.13 529
2526 '쓴 것을 가져오라' 風文 2022.01.13 601
2525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風文 2022.01.13 837
2524 내 기쁨을 빼앗기지 않겠다 風文 2022.01.13 681
2523 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 4C 風文 2022.01.13 614
2522 생애 최초로 받은 원작료 風文 2022.01.12 352
2521 아이들의 잠재력 風文 2022.01.12 395
2520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2.01.12 491
2519 음악으로 치유가 될까 風文 2022.01.12 411
2518 원하는 것을 현실로 만들려면 風文 2022.01.12 684
2517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風文 2022.01.11 701
2516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風文 2022.01.11 627
2515 살아갈 힘이 생깁니다 風文 2022.01.11 404
» 더도 덜도 말고 양치하듯이 風文 2022.01.11 418
2513 소설 같은 이야기 風文 2022.01.09 440
2512 길을 잃어도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風文 2022.01.09 387
2511 감사 훈련 風文 2022.01.09 260
2510 올 가을과 작년 가을 風文 2022.01.09 388
2509 지금 이 순간을 미워하면서도 風文 2022.01.09 282
2508 모든 싸움은 사랑 이야기다 風文 2021.11.10 510
2507 숨만 잘 쉬어도 風文 2021.11.10 362
2506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風文 2021.11.10 457
2505 소리가 화를 낼 때, 소리가 사랑을 할 때 風文 2021.11.10 416
2504 59. 큰 웃음 風文 2021.11.05 326
2503 많은 것들과의 관계 風文 2021.10.31 35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