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겸손함과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계곡은 고통의 장소이지만 동시에
우리가 낡은 자기를 버리고 새로운 자기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고통이 자기에게 가르치는
내용을 똑똑히 바라볼 때, 우리는 비로소 성공이
아닌 성장을, 물질적 행복이 아닌 정신적 기쁨을
얻을 수 있다. 고뇌의 계곡에서 사막의 정화를
거쳐 통찰의 산봉우리에 이르는 것이다.


- 데이비드 브룩스의《두번째 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38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248
2527 사랑을 잃고 나서... 風文 2022.01.13 531
2526 '쓴 것을 가져오라' 風文 2022.01.13 601
2525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風文 2022.01.13 852
2524 내 기쁨을 빼앗기지 않겠다 風文 2022.01.13 687
2523 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 4C 風文 2022.01.13 614
2522 생애 최초로 받은 원작료 風文 2022.01.12 359
2521 아이들의 잠재력 風文 2022.01.12 403
2520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2.01.12 519
2519 음악으로 치유가 될까 風文 2022.01.12 415
2518 원하는 것을 현실로 만들려면 風文 2022.01.12 687
2517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風文 2022.01.11 701
2516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風文 2022.01.11 640
2515 살아갈 힘이 생깁니다 風文 2022.01.11 409
2514 더도 덜도 말고 양치하듯이 風文 2022.01.11 425
2513 소설 같은 이야기 風文 2022.01.09 456
2512 길을 잃어도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風文 2022.01.09 387
2511 감사 훈련 風文 2022.01.09 260
2510 올 가을과 작년 가을 風文 2022.01.09 393
2509 지금 이 순간을 미워하면서도 風文 2022.01.09 287
2508 모든 싸움은 사랑 이야기다 風文 2021.11.10 515
2507 숨만 잘 쉬어도 風文 2021.11.10 363
»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風文 2021.11.10 463
2505 소리가 화를 낼 때, 소리가 사랑을 할 때 風文 2021.11.10 417
2504 59. 큰 웃음 風文 2021.11.05 326
2503 많은 것들과의 관계 風文 2021.10.31 36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