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관상
관상은
자신의 내면이 얼굴로 투영된 것이다.
잘생기고 못생긴 것은 부모 덕분이지만
관상의 좋고 나쁨, 맑음과 탁함, 귀함과 천함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을
돌아보고 수양하며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야
맑고 귀한 좋은 관상을 얻을 수 있다.
- 김동완의《사주명리 인문학》중에서 -
자신의 내면이 얼굴로 투영된 것이다.
잘생기고 못생긴 것은 부모 덕분이지만
관상의 좋고 나쁨, 맑음과 탁함, 귀함과 천함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을
돌아보고 수양하며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야
맑고 귀한 좋은 관상을 얻을 수 있다.
- 김동완의《사주명리 인문학》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49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832 |
2535 | 건강한 공동체 | 바람의종 | 2012.05.14 | 7857 |
2534 | 아이들의 '몸말' | 風文 | 2016.12.13 | 7857 |
2533 | 오늘 하루 - 도종환 (62) | 바람의종 | 2008.08.27 | 7856 |
2532 | 각각의 음이 모여 | 바람의종 | 2008.10.07 | 7852 |
2531 | 흐린 하늘 흐린 세상 - 도종환 (131) | 바람의종 | 2009.02.17 | 7847 |
2530 | 아름다운 복수 | 바람의종 | 2012.03.27 | 7847 |
2529 |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 바람의종 | 2009.08.03 | 7845 |
2528 | '참 좋은 당신' | 風文 | 2014.12.11 | 7841 |
2527 | 나는 네게 기차표를 선물하고 싶다 | 바람의종 | 2008.02.13 | 7838 |
2526 | 「엉뚱스러운 문학교실」(시인 김종태) | 바람의종 | 2009.07.06 | 7836 |
2525 | 「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 바람의종 | 2009.05.12 | 7835 |
2524 | 찾습니다 | 바람의종 | 2013.01.28 | 7827 |
2523 | '오늘 컨디션 최고야!' | 風文 | 2014.12.28 | 7825 |
2522 | 하늘, 바람, 햇살 | 바람의종 | 2013.01.31 | 7824 |
2521 | 가슴으로 답하라 | 윤안젤로 | 2013.05.13 | 7823 |
2520 | 마음이 상하셨나요? | 風文 | 2014.12.08 | 7819 |
2519 | 미지근한 것은 싫어, 짝사랑도 미친듯이 해 | 바람의종 | 2013.01.28 | 7815 |
2518 | 칫솔처럼 | 風文 | 2014.11.25 | 7810 |
2517 | 냉정한 배려 | 바람의종 | 2012.11.27 | 7809 |
2516 | 놓아주기 | 바람의종 | 2012.12.21 | 7808 |
2515 | 친구(親舊) | 바람의종 | 2012.06.12 | 7806 |
2514 | 마음을 열면 시간이 되돌아온다 | 바람의종 | 2012.05.21 | 7801 |
2513 |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 風文 | 2014.12.24 | 7800 |
2512 | 친구인가, 아닌가 | 바람의종 | 2008.11.11 | 7794 |
2511 | 다크서클 | 바람의종 | 2008.09.26 | 77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