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음악이 중풍 치료에도 좋은 이유

 

중풍 등의 질병으로
인지능력을 잃은 환자에게 '음악'이
인지치료에 아주 좋은 수단이 되는 것을
최근에 알았다. 물론 그 음악이 꼭 클래식이어야만
할 이유는 없지만 인생의 가장 행복했던 순간에 나와
함께 해 준 음악이라면 그 장르와 상관없이 인간은
무의식중에도 그 음악에 반응을 한다고 한다.
가락에 얹어 따라오는 기억이 행복이라면,
육신이 어찌 그 영혼의 움직임에
반응하지 않으랴.


- 송하영의《마음아 괜찮니》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51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538
2552 고마워... 윤안젤로 2013.03.07 8197
2551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바람의종 2009.03.23 6893
2550 고맙다 고맙다 바람의종 2009.12.14 5081
2549 고맙다, 철없던 순간들 바람의종 2012.10.30 9385
2548 고백할게 바람의종 2008.03.14 8597
2547 고비마다 나를 살린 책 윤안젤로 2013.03.18 6513
2546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風文 2015.06.20 5889
2545 고요한 시간 바람의종 2012.04.04 4884
2544 고이 간직할 이야기 바람의종 2011.02.10 3919
2543 고적한 날 - 도종환 (81) 바람의종 2008.10.17 7034
2542 고추 농사 바람의종 2009.09.22 5237
2541 고통 風文 2015.02.15 6932
2540 고통과 분노를 제어하는 방법 風文 2020.05.19 623
2539 고통은 과감히 맞서서 해결하라 - 헤르만 헷세 風磬 2006.11.02 11083
2538 고통을 기꺼이 감수할 용의 바람의종 2009.11.24 4953
2537 고통을 두려워마라 바람의종 2011.03.18 4114
2536 고통의 기록 風文 2016.09.04 5967
2535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 바람의종 2010.09.24 3733
2534 고향을 다녀오니... 風文 2019.08.16 512
2533 고향을 찾아서 風文 2014.10.14 13827
2532 고향집 고갯마루 바람의종 2009.10.01 6252
2531 고향집 고갯마루 바람의종 2010.02.12 4554
2530 고흐에게 배워야 할 것 - 도종환 (72) 바람의종 2008.09.23 9152
2529 곡선 바람의종 2010.01.08 3908
2528 곡선과 직선 바람의종 2012.03.03 563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