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7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열심히 뛴 당신, 잠깐 멈춰도 괜찮아요'


끊임없이 새로운 일이
일어나는 이 세상에는 '멈춤'이 없다.
역설적으로 들리겠지만, 선택과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멈춰야 한다. 그 멈춤의 시간 동안 우리는
자기 자신은 물론 동료나 고객을
돌아볼 수 있고, 주변의 도전과
기회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


- 낸스 길마틴의《당신, 잠시 멈춰도 괜찮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18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026
2552 참기름 장사와 명궁 바람의종 2008.01.28 7822
2551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0 7819
2550 좋은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808
2549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20 7807
2548 아름다운 복수 바람의종 2012.03.27 7805
2547 내려갈 때 보았네 風文 2015.01.13 7805
2546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風文 2015.07.05 7800
2545 놓아주기 바람의종 2012.12.21 7786
2544 「엉뚱스러운 문학교실」(시인 김종태) 바람의종 2009.07.06 7781
2543 냉정한 배려 바람의종 2012.11.27 7780
2542 사랑할수록 바람의종 2008.12.06 7774
2541 굿바이 슬픔 바람의종 2008.12.18 7774
2540 건강한 공동체 바람의종 2012.05.14 7774
2539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風文 2015.08.09 7771
2538 이치는 마음에 있다 - 도종환 (70) 바람의종 2008.09.18 7768
2537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바람의종 2009.08.03 7759
2536 촛불의 의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9 7755
2535 마음을 열면 시간이 되돌아온다 바람의종 2012.05.21 7752
2534 미지근한 것은 싫어, 짝사랑도 미친듯이 해 바람의종 2013.01.28 7741
2533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風文 2014.12.24 7740
2532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風文 2015.01.12 7729
2531 「"에라이..."」(시인 장무령) 바람의종 2009.07.06 7722
2530 친구(親舊) 바람의종 2012.06.12 7713
2529 여린 가지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23 7712
» '열심히 뛴 당신, 잠깐 멈춰도 괜찮아요' 바람의종 2013.01.15 77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