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8 23:48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조회 수 511 추천 수 0 댓글 0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자아 성찰이 시작됐다.
한동안 페인트칠 같은 막일을 하며
생계를 꾸렸다. 안정된 이성 관계도 갖지 못했다.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두 가지 대안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감정의 응어리에
짓눌려 살든지, 아니면 그냥 다 괜찮은
체하며 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다음에는 답이 없었다."
- 디팩 초프라의《팬데믹 시대의 평생 건강법》중에서
한동안 페인트칠 같은 막일을 하며
생계를 꾸렸다. 안정된 이성 관계도 갖지 못했다.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두 가지 대안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감정의 응어리에
짓눌려 살든지, 아니면 그냥 다 괜찮은
체하며 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다음에는 답이 없었다."
- 디팩 초프라의《팬데믹 시대의 평생 건강법》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34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787 |
2560 | 요술을 부리는 수통 | 風文 | 2020.06.10 | 747 |
2559 | 사람을 사로잡는 매력 | 風文 | 2019.08.15 | 748 |
2558 |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 風文 | 2023.06.14 | 748 |
2557 | 미련없이 버려라 | 風文 | 2020.05.03 | 749 |
2556 |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 風文 | 2022.05.23 | 749 |
2555 | '아침'을 경배하라 | 風文 | 2019.08.17 | 750 |
2554 | 선수와 코치 | 風文 | 2019.08.19 | 750 |
2553 | 행복은 우리에게 있다 | 風文 | 2019.08.14 | 752 |
2552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8. 제자다움 | 風文 | 2020.06.03 | 752 |
2551 |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 風文 | 2023.01.14 | 753 |
2550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9.3.미트라 | 風文 | 2023.11.24 | 754 |
2549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5. 실제 | 風文 | 2020.07.01 | 755 |
2548 | 사랑과 관심으로 접근하라 - 제인 넬슨 | 風文 | 2022.10.12 | 755 |
2547 | 내 나이 35세 | 風文 | 2019.08.10 | 756 |
2546 | 당신의 외로움 | 風文 | 2020.07.02 | 756 |
2545 | '액티브 시니어' 김형석 교수의 충고 | 風文 | 2022.05.09 | 756 |
2544 | 문병객의 에티켓 | 風文 | 2023.01.09 | 756 |
2543 | 35살에야 깨달은 것 | 風文 | 2023.10.10 | 756 |
2542 | 사랑할 준비 | 風文 | 2019.08.22 | 757 |
2541 | 사랑스러운 관계 | 風文 | 2023.01.28 | 757 |
2540 | 80대 백발의 할머니 | 風文 | 2023.08.28 | 758 |
2539 |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 風文 | 2023.11.10 | 758 |
2538 | 그리스신화 게시 중단 | 風文 | 2023.11.25 | 758 |
2537 | '자발적인 노예' | 風文 | 2019.08.15 | 759 |
2536 | 성냄(火) | 風文 | 2022.06.01 | 7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