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9 19:31
'얼굴', '얼골', '얼꼴'
조회 수 938 추천 수 0 댓글 0
'얼굴', '얼골', '얼꼴'
'얼굴'의 옛말은 얼골입니다.
얼골은 얼꼴에서 왔습니다.
'얼의 꼴'은 다시 말하면 '영혼의 모습'입니다.
그 사람의 영혼의 모습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위가
바로 얼굴이기 때문에 그렇게 이름 붙였습니다.
- 신영복의《담론》중에서 -
얼골은 얼꼴에서 왔습니다.
'얼의 꼴'은 다시 말하면 '영혼의 모습'입니다.
그 사람의 영혼의 모습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위가
바로 얼굴이기 때문에 그렇게 이름 붙였습니다.
- 신영복의《담론》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02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376 |
| 2560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2. | 風文 | 2023.11.15 | 772 |
| 2559 | 웃으면서 체념하기 | 風文 | 2019.06.21 | 773 |
| 2558 | 나는 어떤 사람인가? | 風文 | 2019.08.25 | 773 |
| 2557 |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 風文 | 2019.08.28 | 773 |
| 2556 | 문병객의 에티켓 | 風文 | 2023.01.09 | 773 |
| 2555 |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요 | 風文 | 2019.08.25 | 774 |
| 2554 | 당신의 외로움 | 風文 | 2020.07.02 | 774 |
| 2553 | 어머니의 육신 | 風文 | 2022.05.20 | 774 |
| 2552 | '자발적인 노예' | 風文 | 2019.08.15 | 775 |
| 2551 | 다시 출발한다 | 風文 | 2019.08.17 | 775 |
| 2550 | 무화과 속의 '작은 꽃들' | 風文 | 2023.06.13 | 775 |
| 2549 | 사랑을 잃고 나서... | 風文 | 2022.01.13 | 776 |
| 2548 |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 風文 | 2023.06.14 | 776 |
| 2547 |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 風文 | 2022.01.29 | 777 |
| 2546 | 행간과 여백 | 風文 | 2023.05.17 | 777 |
| 2545 |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 風文 | 2023.11.10 | 777 |
| 2544 | 균형 | 風文 | 2019.09.02 | 778 |
| 2543 | 억지로라도 밝게 웃자 | 風文 | 2020.05.05 | 778 |
| 2542 | 사랑과 관심으로 접근하라 - 제인 넬슨 | 風文 | 2022.10.12 | 778 |
| 2541 | 삶의 변화 | 風文 | 2020.05.30 | 780 |
| 2540 |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 風文 | 2023.01.14 | 780 |
| 2539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2.1 | 風文 | 2023.04.20 | 780 |
| 2538 | 기억하는 삶 | 風文 | 2019.08.29 | 784 |
| 2537 | 밥은 먹고 다니니? | 風文 | 2020.07.02 | 784 |
| 2536 | 살아 있는 글쓰기 | 風文 | 2021.09.13 | 7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