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4 08:34
말 한마디와 천냥 빚
조회 수 6189 추천 수 21 댓글 0
말 한마디와 천냥 빚
천사와
악마의 차이는
모습이 아니라
그가 하는 말입니다.
당신의 말에는 어떤 향기가 납니까?
- 할 어반의《긍정적인 말의 힘》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398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859 |
| 2560 |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 風文 | 2022.01.29 | 855 |
| 2559 | 진면목을 요청하라 - 헬리스 브릿지 | 風文 | 2022.11.09 | 855 |
| 2558 | 내 마음이 강해야 내 소원도 이루어진다 - 6. 좋은 질문을 하라 | 風文 | 2022.11.10 | 855 |
| 2557 | 나를 버린 친모를 생각하며 | 風文 | 2023.02.16 | 855 |
| 2556 | 씨앗 뿌리는 사람이 많을수록 | 風文 | 2023.04.03 | 855 |
| 2555 | 무시당하고 자란 아이 | 風文 | 2020.06.08 | 856 |
| 2554 | 37조 개의 인간 세포 | 風文 | 2022.02.01 | 856 |
| 2553 | 신뢰의 문 | 風文 | 2022.02.06 | 856 |
| 2552 | 분수령 | 風文 | 2019.06.10 | 857 |
| 2551 | 사랑스러운 관계 | 風文 | 2023.01.28 | 857 |
| 2550 | '그림책'을 권합니다 | 風文 | 2023.11.13 | 857 |
| 2549 | 살아 있는 글쓰기 | 風文 | 2021.09.13 | 858 |
| 2548 | 거인의 어깨 | 風文 | 2019.08.31 | 859 |
| 2547 | 연애를 시작했다 | 風文 | 2022.05.25 | 859 |
| 2546 | 하나만 아는 사람 | 風文 | 2023.04.03 | 859 |
| 2545 | 내가 나를 어루만져 준다 | 風文 | 2019.08.10 | 860 |
| 2544 | 요술을 부리는 수통 | 風文 | 2020.06.10 | 860 |
| 2543 | 백수로 지낸 2년 | 風文 | 2023.05.19 | 860 |
| 2542 | 내 나이 35세 | 風文 | 2019.08.10 | 861 |
| 2541 | 나는 어떤 사람인가? | 風文 | 2019.08.25 | 861 |
| 2540 | 배움은 늙지 않는다 | 風文 | 2023.07.04 | 861 |
| 2539 |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 風文 | 2023.11.10 | 861 |
| 2538 | 몸, '우주의 성전' | 風文 | 2019.08.23 | 862 |
| 2537 | 평화로운 중심 | 風文 | 2020.05.06 | 862 |
| 2536 | '액티브 시니어' 김형석 교수의 충고 | 風文 | 2022.05.09 | 8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