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지혜
사랑한다는 말에는
고마움, 미안함, 용서라는 감정이
모두 들어 있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신성한 지혜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후에
영감이 내려온다. 그러니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단지 사랑한다는 말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기억하라.
- 이하레이카라 휴 렌의《하루 한 번 호오포노포노》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22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273 |
2602 |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 바람의종 | 2008.03.08 | 8063 |
2601 | 가을이 떠나려합니다 | 風文 | 2014.12.03 | 8059 |
2600 | 적극적인 자세 | 바람의종 | 2012.10.08 | 8056 |
» | 신성한 지혜 | 風文 | 2014.12.05 | 8052 |
2598 | 행복한 미래로 가는 오래된 네 가지 철학 | 바람의종 | 2008.04.16 | 8050 |
2597 | 전혀 다른 세계 | 바람의종 | 2008.10.17 | 8034 |
2596 |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 바람의종 | 2009.05.24 | 8033 |
2595 | 화려한 중세 미술의 철학적 기반 | 바람의종 | 2008.06.11 | 8023 |
2594 | 신뢰는 신뢰를 낳는다 | 바람의종 | 2013.01.02 | 8016 |
2593 | '인기 있는' 암컷 빈대 | 바람의종 | 2012.07.02 | 8014 |
2592 | 젊은 날의 초상 中 | 바람의종 | 2008.02.19 | 8010 |
2591 | 정신적 우아함 | 바람의종 | 2013.01.23 | 8007 |
2590 | 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 바람의종 | 2012.09.23 | 7999 |
2589 | 명함 한 장 | 風文 | 2014.12.25 | 7992 |
2588 |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 바람의종 | 2009.05.20 | 7990 |
2587 | '충공'과 '개콘' | 바람의종 | 2013.01.11 | 7986 |
2586 | 예행연습 | 바람의종 | 2012.06.22 | 7984 |
2585 | 무관심 | 바람의종 | 2008.03.12 | 7982 |
2584 | 큐피드 화살 | 風文 | 2014.11.24 | 7980 |
2583 | 뒷목에서 빛이 난다 | 바람의종 | 2012.11.05 | 7975 |
2582 | 인생 나이테 | 風文 | 2015.07.26 | 7967 |
2581 | 천성과 재능 | 바람의종 | 2012.05.11 | 7957 |
2580 | 소인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4 | 7956 |
2579 | '높은 곳'의 땅 | 바람의종 | 2012.10.04 | 7946 |
2578 |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 바람의종 | 2008.10.10 | 79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