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씨름
뭐가 잘못되었는지
구구절절 확인하기보다
그 말을 인정하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지를 말하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다.
설명은 입씨름을 연장시키는 반면,
동의와 인정은 입씨름을
막아준다.
- 샘 혼의《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중에서 -
구구절절 확인하기보다
그 말을 인정하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지를 말하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다.
설명은 입씨름을 연장시키는 반면,
동의와 인정은 입씨름을
막아준다.
- 샘 혼의《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395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870 |
| 2602 | 더 넓은 공간으로 | 바람의종 | 2012.11.22 | 8154 |
| 2601 | 「그 부자(父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5.20 | 8146 |
| 2600 | 가을 오후 - 도종환 (94) | 바람의종 | 2008.11.15 | 8143 |
| 2599 | '굿바이 슬픔' | 윤안젤로 | 2013.03.05 | 8140 |
| 2598 | 그 꽃 | 바람의종 | 2013.01.14 | 8139 |
| 2597 | 흙 | 바람의종 | 2012.02.02 | 8138 |
| 2596 | 왕이시여, 어찌 이익을 말씀하십니까? | 바람의종 | 2008.07.09 | 8137 |
| 2595 | 인생 나이테 | 風文 | 2015.07.26 | 8127 |
| 2594 | 큰일을 낸다 | 바람의종 | 2012.09.11 | 8108 |
| 2593 |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 바람의종 | 2007.02.01 | 8107 |
| 2592 | 화려한 중세 미술의 철학적 기반 | 바람의종 | 2008.06.11 | 8098 |
| 2591 |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 바람의종 | 2009.05.24 | 8096 |
| 2590 | 적극적인 자세 | 바람의종 | 2012.10.08 | 8093 |
| 2589 | '홀로 있는 영광' | 바람의종 | 2012.10.29 | 8093 |
| 2588 |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 바람의종 | 2008.10.23 | 8086 |
| 2587 | 젊은 날의 초상 中 | 바람의종 | 2008.02.19 | 8081 |
| 2586 |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 바람의종 | 2009.05.20 | 8073 |
| 2585 |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 바람의종 | 2008.09.29 | 8067 |
| 2584 |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 바람의 소리 | 2007.09.03 | 8060 |
| 2583 | 명함 한 장 | 風文 | 2014.12.25 | 8060 |
| 2582 | 참기름 장사와 명궁 | 바람의종 | 2008.01.28 | 8058 |
| 2581 | 천성과 재능 | 바람의종 | 2012.05.11 | 8057 |
| 2580 | 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 바람의종 | 2012.09.23 | 8057 |
| 2579 | 정신적 우아함 | 바람의종 | 2013.01.23 | 8051 |
| 2578 | 신뢰는 신뢰를 낳는다 | 바람의종 | 2013.01.02 | 8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