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초 포옹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도록 도와줄
아주 손쉬운 몸짓 하나를 제안한다.
바로 포옹이다. 6초 이상 지속되는 포옹.
그래야 뇌에서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화학작용이 확실하게 일어날 수 있다.
이때 사랑을 담은 진실된 마음으로
포옹해야 한다.
- 엘사 푼셋의《인생은, 단 한번의 여행이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38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737 |
2627 | 이거 있으세요? | 바람의종 | 2008.03.19 | 8221 |
2626 | 오늘 음식 맛 | 바람의종 | 2012.12.10 | 8221 |
2625 |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 | 바람의종 | 2012.12.21 | 8218 |
2624 | 별똥 떨어져 그리운 그곳으로 - 유안진 | 風磬 | 2006.12.01 | 8217 |
2623 | solomoon 의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17대 대선 특별판) | 바람의종 | 2007.12.20 | 8200 |
2622 | 흉내내기 | 風文 | 2014.12.16 | 8199 |
2621 | 향기에서 향기로 | 바람의종 | 2012.12.31 | 8198 |
2620 | 행복한 미래로 가는 오래된 네 가지 철학 | 바람의종 | 2008.04.16 | 8196 |
2619 | 나그네 | 바람의종 | 2007.03.09 | 8194 |
2618 | 이야기가 있는 곳 | 風文 | 2014.12.18 | 8192 |
2617 | 「쌍둥이로 사는 일」(시인 길상호) | 바람의종 | 2009.07.14 | 8177 |
2616 | 벽을 허물자 | 바람의종 | 2008.11.29 | 8170 |
2615 | 큐피드 화살 | 風文 | 2014.11.24 | 8169 |
2614 | 희망의 발견 | 바람의종 | 2009.06.17 | 8167 |
2613 | 꿈은 춤이다 | 바람의종 | 2012.06.13 | 8165 |
2612 | "일단 해봐야지, 엄마" | 風文 | 2014.12.24 | 8162 |
2611 | 가장 작은 소리, 더 작은 소리 | 바람의종 | 2012.10.30 | 8154 |
2610 | 인생 기술 | 바람의종 | 2013.01.21 | 8153 |
2609 | 사사로움을 담을 수 있는 무한그릇 | 바람의종 | 2008.02.03 | 8151 |
2608 | 더 넓은 공간으로 | 바람의종 | 2012.11.22 | 8142 |
2607 | 무관심 | 바람의종 | 2008.03.12 | 8140 |
2606 | 가을이 떠나려합니다 | 風文 | 2014.12.03 | 8137 |
2605 | 「그 부자(父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5.20 | 8135 |
2604 | 흙 | 바람의종 | 2012.02.02 | 8134 |
2603 | 그 꽃 | 바람의종 | 2013.01.14 | 8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