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글자글 주름을 펴주는 명약


 

아침에
거울을 보면서
나는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삶이 불만스러울 때는 주름도 자글자글
넘쳐 보인다는 사실 말이다. 그런데
이 주름을 해결하는 간단한
해독제가 있으니 바로
'미소'이다.


- 메흐틸트 그로스만의《늦게라도 시작하는 게 훨씬 낫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65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751
2627 아침의 기적 바람의종 2009.03.01 5224
2626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바람의종 2009.03.01 10630
2625 새 - 도종환 (135) 바람의종 2009.03.01 6087
2624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 도종환 (136) 바람의종 2009.03.01 6736
2623 욕 - 도종환 (137) 바람의종 2009.03.03 6170
2622 꿈의 징검다리 바람의종 2009.03.03 5174
2621 라일락 향기 바람의종 2009.03.03 6745
2620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바람의종 2009.03.08 7349
2619 봄은 낮은 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9) 바람의종 2009.03.08 5489
2618 봄은 소리 없이 옵니다. - 도종환 (140) 바람의종 2009.03.14 6571
2617 봄은 차례차례 옵니다 - 도종환 (141) 바람의종 2009.03.14 6263
2616 봄은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 도종환 (142) 바람의종 2009.03.14 5066
2615 그래도 사랑하라 바람의종 2009.03.14 5093
2614 통찰력 바람의종 2009.03.14 7236
2613 마음의 평화 바람의종 2009.03.14 4450
2612 비교 바람의종 2009.03.14 4554
2611 없는 돈을 털어서 책을 사라 바람의종 2009.03.14 4400
2610 정신적 지주 바람의종 2009.03.14 6307
2609 '사랑한다' 바람의종 2009.03.14 6190
2608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바람의종 2009.03.14 6991
2607 책이 제일이다 바람의종 2009.03.16 6634
2606 꽃은 소리 없이 핍니다 - 도종환 (143) 바람의종 2009.03.16 6025
2605 대팻날을 갈아라 바람의종 2009.03.17 3611
2604 그대도 나처럼 바람의종 2009.03.18 5148
2603 민들레 뿌리 - 도종환 (144) 바람의종 2009.03.18 75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