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액티브 시니어' 김형석 교수의 충고


 

만 101세인
김형석 연세대 명예 교수는
'액티브 시니어'의 대명사이다. 그는
80대 중반이 되면 대개 혼자가 되는데
홀로 남은 이에게 재혼을 권한다고 말했다.
재혼이 어려우면 연애라도 하라고 했다. 그는
80대 중반까지는 남성성을 유지한다고 털어놓았다.
90세가 되면 그마저 잃게 된다고 덧붙였다. 100세
시대, 곱게 나이 들어가는 건 누구에게나 만만치
않은 과제다. 무엇보다 노인 빈곤의 나락에
떨어지지 않아야 할 것이다. 더불어
노욕과 노추를 피해야 한다.


- 이필재의《진보적 노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39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644
2627 책을 쓰는 이유 風文 2018.01.02 4233
2626 책을 '먹는' 독서 風文 2023.09.07 704
2625 책 한 권의 혁명 風文 2017.12.06 3165
2624 찾습니다 바람의종 2013.01.28 7714
2623 창조적인 삶 바람의종 2008.12.06 6450
2622 창조의 순간 바람의종 2011.02.12 4877
2621 창조력 風文 2019.08.17 704
2620 창조 에너지 風文 2014.11.24 7506
2619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373
2618 창의적으로 요청하라 - 미네소타 적십자의 표어 風文 2022.10.01 425
2617 창밖의 눈 바람의종 2013.01.25 8805
2616 참새와 죄수 바람의종 2008.02.21 9838
2615 참는다는 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8 8445
2614 참기름 장사와 명궁 바람의종 2008.01.28 7857
2613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바람의종 2008.10.20 6614
2612 찰떡궁합 바람의종 2009.07.06 5653
2611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9 8454
2610 착한 사람 정말 많다 風文 2014.11.29 9230
2609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바람의종 2010.05.12 4838
2608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風文 2019.08.10 657
2607 차근차근 바람의종 2010.11.25 3597
2606 차가워진 당신의 체온 바람의종 2013.01.21 7352
2605 차가운 손 바람의종 2009.12.01 6433
2604 차 맛이 좋아요 風文 2022.12.14 585
2603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윤안젤로 2013.06.15 1314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