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5.20 14:24

삶의 나침반

조회 수 57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삶의 나침반

 

우리가 살면서 겪는
모든 감정들은 삶의 나침반이다.
약으로 함부로 없앨 하찮은 것이 아니다.
약으로 무조건 눌러버리면 내 삶의
나침반과 등대도 함께 사라진다.
감정은 내 존재의 핵이다.


- 정혜신의《당신이 옳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83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751
2652 나무도 체조를 한다 風文 2022.06.04 528
2651 빈둥거림의 미학 風文 2022.06.01 400
2650 성냄(火) 風文 2022.06.01 448
2649 동포에게 고함 風文 2022.06.01 441
2648 희망이란 風文 2022.06.01 597
2647 부모의 가슴에 박힌 대못 수십 개 風文 2022.05.31 751
2646 몸과 마음의 '중간 자리' 風文 2022.05.31 557
2645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風文 2022.05.31 766
2644 주변 환경에 따라 風文 2022.05.31 772
2643 처음 손을 잡았던 날 風文 2022.05.30 533
2642 내가 '나다움'을 찾는 길 風文 2022.05.30 593
2641 하루 가장 적당한 수면 시간은? 風文 2022.05.30 649
2640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꾼다 風文 2022.05.30 696
2639 조각 지식, 자투리 지식 風文 2022.05.26 621
2638 피해갈 수 없는 사건들 風文 2022.05.26 443
2637 일기가 가진 선한 면 風文 2022.05.26 472
2636 아이들의 말이 희망이 될 수 있게 風文 2022.05.26 474
2635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風文 2022.05.25 579
2634 연애를 시작했다 風文 2022.05.25 447
2633 돈이 전부가 아니다 風文 2022.05.25 639
2632 소년소녀여, 눈부신 바다에 뛰어들라! 風文 2022.05.25 433
2631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風文 2022.05.23 458
2630 타인이 잘 되게 하라 風文 2022.05.23 548
2629 좋은 아빠란? 風文 2022.05.23 721
2628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風文 2022.05.23 42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