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당신을 행복으로 인도할
가장 믿음직한 안내자는 당신의 몸이다.
몸은 마음을 돕고자 고안된 것이며, 몸과 마음은
서로 힘을 모아 행복이라는 상태를 창조한다. 어떤
행동을 할지 말지를 결정할 때 몸에게 먼저 "네 느낌은
어떠니?" 하고 물어보라. 만일 몸이 신체적, 감정적으로
거부반응을 보이면 그 행동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 몸과 마음은 함께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장을 형성한다. 몸과
마음을 분리한 채 사는 것은 우주의
이치를 거스르는 일이다.


- 디팩 초프라의《완전한 행복》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27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493
2652 나무도 체조를 한다 風文 2022.06.04 596
2651 빈둥거림의 미학 風文 2022.06.01 507
2650 성냄(火) 風文 2022.06.01 518
2649 동포에게 고함 風文 2022.06.01 512
2648 희망이란 風文 2022.06.01 687
2647 부모의 가슴에 박힌 대못 수십 개 風文 2022.05.31 857
2646 몸과 마음의 '중간 자리' 風文 2022.05.31 665
2645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風文 2022.05.31 907
2644 주변 환경에 따라 風文 2022.05.31 880
2643 처음 손을 잡았던 날 風文 2022.05.30 670
2642 내가 '나다움'을 찾는 길 風文 2022.05.30 732
2641 하루 가장 적당한 수면 시간은? 風文 2022.05.30 789
2640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꾼다 風文 2022.05.30 774
2639 조각 지식, 자투리 지식 風文 2022.05.26 679
2638 피해갈 수 없는 사건들 風文 2022.05.26 548
2637 일기가 가진 선한 면 風文 2022.05.26 538
2636 아이들의 말이 희망이 될 수 있게 風文 2022.05.26 593
2635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風文 2022.05.25 682
2634 연애를 시작했다 風文 2022.05.25 535
2633 돈이 전부가 아니다 風文 2022.05.25 719
2632 소년소녀여, 눈부신 바다에 뛰어들라! 風文 2022.05.25 501
2631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風文 2022.05.23 532
2630 타인이 잘 되게 하라 風文 2022.05.23 658
2629 좋은 아빠란? 風文 2022.05.23 779
2628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風文 2022.05.23 49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