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4.03 09:31

네 개의 방

조회 수 82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네 개의 방


인도 속담에 따르면
모든 사람은 육체, 정신, 감정, 영혼이라는
네 개의 방을 갖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한 방에서만 산다. 하지만 일생을 풍요하게
살아가려면 날마다 네 개의 방에
규칙적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
당신은 지금 어느 방에 있는가?


- 차동엽의《내 가슴을 다시 뛰게 할 잊혀진 질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19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031
2677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2.11.21 8367
2676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바람의종 2009.07.31 8348
2675 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330
2674 곡선의 길 바람의종 2012.12.27 8317
2673 씨줄과 날줄 風文 2014.12.25 8307
2672 선암사 소나무 風文 2014.12.17 8300
2671 화개 벚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09 8296
2670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風文 2014.12.04 8289
2669 아플 틈도 없다 바람의종 2012.10.30 8280
2668 외로움 때문에 바람의종 2012.11.14 8275
2667 절제, 나잇값 風文 2014.12.18 8275
2666 젊은 친구 윤안젤로 2013.03.05 8274
2665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265
2664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09 8251
2663 1만 시간의 법칙 바람의종 2012.12.21 8246
2662 희생할 준비 바람의종 2011.11.09 8242
» 네 개의 방 윤안젤로 2013.04.03 8238
2660 젊음으로 되돌아간다면 風文 2015.07.30 8236
2659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바람의종 2009.02.02 8225
2658 모기 이야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217
2657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바람의종 2008.10.27 8217
2656 아버지 책 속의 옛날돈 윤안젤로 2013.03.11 8213
2655 겨울 사랑 風文 2014.12.17 8211
2654 아름다운 마무리 風文 2014.08.18 8204
2653 단식과 건강 바람의종 2013.02.14 819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