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6.04 12:56

일단 해보기

조회 수 49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일단 해보기

 

몸을 담그기 전에는
물의 깊이를 모르듯이, 세상에는
경험해야만 깨달을 수 있는 것들이 존재한다.
그것을 할 수 있는 방법은 그것을 하는 것뿐이다.
그러니 하고 싶다면, 즉시 시작해야 한다.
수영을 할 수 있는 시간은
영원하지 않다.


- 우지현의《풍덩!》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95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046
2677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바람의종 2009.07.31 8374
2676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2.11.21 8371
2675 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355
2674 씨줄과 날줄 風文 2014.12.25 8348
2673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342
2672 곡선의 길 바람의종 2012.12.27 8332
2671 화개 벚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09 8330
2670 선암사 소나무 風文 2014.12.17 8307
2669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風文 2014.12.04 8300
2668 절제, 나잇값 風文 2014.12.18 8293
2667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09 8289
2666 아플 틈도 없다 바람의종 2012.10.30 8286
2665 젊은 친구 윤안젤로 2013.03.05 8284
2664 겨울 사랑 風文 2014.12.17 8284
2663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바람의종 2008.10.27 8280
2662 외로움 때문에 바람의종 2012.11.14 8280
2661 젊음으로 되돌아간다면 風文 2015.07.30 8278
2660 희생할 준비 바람의종 2011.11.09 8270
2659 모기 이야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268
2658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바람의종 2009.02.02 8265
2657 네 개의 방 윤안젤로 2013.04.03 8260
2656 손톱을 깎으며 風文 2015.03.11 8256
2655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바람의종 2008.10.25 8255
2654 1만 시간의 법칙 바람의종 2012.12.21 8252
2653 6초 포옹 風文 2015.07.30 822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