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4 12:54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
조회 수 375 추천 수 0 댓글 0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확고한 사실이 있다.
기초가 튼튼해야 튼실한 구조물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적조식 건물의 경우 아무리
설계도가 좋고 부지가 있어도 벽돌이 없으면
집을 지을 수 없다. 현대사회에서는 지식과 정보가
그 벽돌 역할을 한다. 하지만 벽돌만 쌓는다고 집이
되는 게 아니다. 설계도면과 땅이 필요하며 어떤
집을 지을지에 대한 비전이 있어야 한다.
이를 체계화하고 자신의 방식으로
구성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 김경집의《6I 사고 혁명》중에서 -
변하지 않는 확고한 사실이 있다.
기초가 튼튼해야 튼실한 구조물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적조식 건물의 경우 아무리
설계도가 좋고 부지가 있어도 벽돌이 없으면
집을 지을 수 없다. 현대사회에서는 지식과 정보가
그 벽돌 역할을 한다. 하지만 벽돌만 쌓는다고 집이
되는 게 아니다. 설계도면과 땅이 필요하며 어떤
집을 지을지에 대한 비전이 있어야 한다.
이를 체계화하고 자신의 방식으로
구성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 김경집의《6I 사고 혁명》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476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3590 |
2677 | 새해 산행 - 도종환 (116) | 바람의종 | 2009.01.23 | 6211 |
2676 | 세 가지 즐거움 - 도종환 (117) | 바람의종 | 2009.01.23 | 6293 |
2675 |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 바람의종 | 2009.01.23 | 4632 |
2674 | 향기로운 여운 | 바람의종 | 2009.01.23 | 5683 |
2673 | 꿈을 안고.... | 바람의종 | 2009.01.23 | 3357 |
2672 | 모두 다 당신 편 | 바람의종 | 2009.01.23 | 4515 |
2671 | 눈 내리는 벌판에서 - 도종환 (118) | 바람의종 | 2009.01.24 | 4115 |
2670 | 화이부동(和而不同) - 도종환 (119) | 바람의종 | 2009.01.24 | 5200 |
2669 | 군고구마 - 도종환 (120) | 바람의종 | 2009.01.24 | 5522 |
2668 | 산맥과 파도 - 도종환 (121) | 바람의종 | 2009.01.24 | 4603 |
2667 | 껍질 | 바람의종 | 2009.01.24 | 4581 |
2666 | 빗대어 | 바람의종 | 2009.01.24 | 3706 |
2665 | 젊어지는 식사 | 바람의종 | 2009.01.24 | 6188 |
2664 | 내 인생 내가 산다 | 바람의종 | 2009.01.24 | 4987 |
2663 | 설 명절 | 바람의종 | 2009.01.24 | 4278 |
2662 | 곁에 있어 주는 것 | 바람의종 | 2009.01.24 | 5154 |
2661 | 집중력 | 바람의종 | 2009.02.01 | 6960 |
2660 | 영혼의 창 | 바람의종 | 2009.02.01 | 6765 |
2659 | 어울림 | 바람의종 | 2009.02.01 | 6352 |
2658 |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 | 바람의종 | 2009.02.01 | 6159 |
2657 | 황무지 | 바람의종 | 2009.02.02 | 6344 |
2656 | 설날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9.02.02 | 5602 |
2655 |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 바람의종 | 2009.02.02 | 8223 |
2654 | 기뻐 할 일 - 도종환 (124) | 바람의종 | 2009.02.02 | 6090 |
2653 | 세한도(歲寒圖) - 도종환 (125) | 바람의종 | 2009.02.02 | 212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