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31 16:08
부모의 가슴에 박힌 대못 수십 개
조회 수 732 추천 수 0 댓글 0
부모의 가슴에 박힌 대못 수십 개
부모님의 가슴에
대못 수십 개 박지 않고
어른이 된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한 마디의 말로
사람들의 가슴에 회한과 슬픔 그리고 따뜻함을
동시에 불러일으킬 수 있는 단어가 있다면
그것은 아마 "어머니"
또는 "아버지"가
아닐까 싶다.
- 마이런 얼버그의《아버지의 손》중에서 -
대못 수십 개 박지 않고
어른이 된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한 마디의 말로
사람들의 가슴에 회한과 슬픔 그리고 따뜻함을
동시에 불러일으킬 수 있는 단어가 있다면
그것은 아마 "어머니"
또는 "아버지"가
아닐까 싶다.
- 마이런 얼버그의《아버지의 손》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505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3915 |
| 2677 | 축복을 뿌려요 | 風文 | 2015.06.29 | 5917 |
| 2676 | 추억의 기차역 | 바람의종 | 2012.10.15 | 8589 |
| 2675 | 최악의 시기 | 바람의종 | 2010.09.14 | 5382 |
| 2674 | 최악의 경우 | 바람의종 | 2010.10.15 | 4117 |
| 2673 | 최상의 결과를 요청하라 | 風文 | 2022.10.15 | 318 |
| 2672 | 최고의 유산 | 바람의종 | 2008.10.11 | 6574 |
| 2671 | 최고의 보상 | 바람의종 | 2012.11.09 | 9825 |
| 2670 | 촛불의 의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09 | 7751 |
| 2669 | 초점거리 | 윤안젤로 | 2013.03.27 | 10854 |
| 2668 | 초록 꽃나무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23 | 10052 |
| 2667 | 초능력의 날개 | 風文 | 2014.12.15 | 6717 |
| 2666 | 초겨울 - 도종환 (109) | 바람의종 | 2008.12.23 | 8107 |
| 2665 | 첼로를 연주할 때 | 윤안젤로 | 2013.04.11 | 9896 |
| 2664 | 체 게바라처럼 | 바람의종 | 2012.10.04 | 8596 |
| 2663 | 청춘의 특권 | 風文 | 2013.07.09 | 12632 |
| 2662 | 청춘의 기억 | 바람의종 | 2012.04.30 | 6548 |
| 2661 | 청춘의 권리 | 風文 | 2014.12.28 | 7563 |
| 2660 | 청춘, 그 금쪽같은 시간 | 바람의종 | 2011.01.30 | 5479 |
| 2659 | 청춘 경영 | 바람의종 | 2010.09.27 | 4173 |
| 2658 | 청소 | 바람의종 | 2008.11.03 | 7433 |
| 2657 |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 바람의종 | 2009.07.13 | 5452 |
| 2656 |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 風文 | 2014.08.18 | 9010 |
| 2655 | 청년은 '허리'다 | 風文 | 2023.11.14 | 1299 |
| 2654 | 청년들의 생존 경쟁 | 風文 | 2020.07.17 | 1401 |
| 2653 | 청년들의 생존 경쟁 | 風文 | 2023.07.30 | 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