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부모의 가슴에 박힌 대못 수십 개

 

부모님의 가슴에
대못 수십 개 박지 않고
어른이 된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한 마디의 말로
사람들의 가슴에 회한과 슬픔 그리고 따뜻함을
동시에 불러일으킬 수 있는 단어가 있다면
그것은 아마 "어머니"
또는 "아버지"가
아닐까 싶다.


- 마이런 얼버그의《아버지의 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09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957
2677 새해 산행 - 도종환 (116) 바람의종 2009.01.23 6213
2676 세 가지 즐거움 - 도종환 (117) 바람의종 2009.01.23 6302
2675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바람의종 2009.01.23 4640
2674 향기로운 여운 바람의종 2009.01.23 5688
2673 꿈을 안고.... 바람의종 2009.01.23 3359
2672 모두 다 당신 편 바람의종 2009.01.23 4517
2671 눈 내리는 벌판에서 - 도종환 (118) 바람의종 2009.01.24 4119
2670 화이부동(和而不同) - 도종환 (119) 바람의종 2009.01.24 5204
2669 군고구마 - 도종환 (120) 바람의종 2009.01.24 5526
2668 산맥과 파도 - 도종환 (121) 바람의종 2009.01.24 4609
2667 껍질 바람의종 2009.01.24 4583
2666 빗대어 바람의종 2009.01.24 3709
2665 젊어지는 식사 바람의종 2009.01.24 6191
2664 내 인생 내가 산다 바람의종 2009.01.24 4989
2663 설 명절 바람의종 2009.01.24 4278
2662 곁에 있어 주는 것 바람의종 2009.01.24 5155
2661 집중력 바람의종 2009.02.01 6965
2660 영혼의 창 바람의종 2009.02.01 6771
2659 어울림 바람의종 2009.02.01 6355
2658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 바람의종 2009.02.01 6160
2657 황무지 바람의종 2009.02.02 6348
2656 설날 - 도종환 바람의종 2009.02.02 5605
2655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바람의종 2009.02.02 8224
2654 기뻐 할 일 - 도종환 (124) 바람의종 2009.02.02 6092
2653 세한도(歲寒圖) - 도종환 (125) 바람의종 2009.02.02 2130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