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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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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02.04 | 4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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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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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15.08.20 | 93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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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인터넷 시대 ‘말과 글’의 기묘한 동거 by 진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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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05 | 9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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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천자문이 4언 250구로 된 한편의 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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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9.26 | 14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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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153세 냉동인간이 부활했다? - 냉동인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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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9.19 | 46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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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눈은 마음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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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9.06 | 7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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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안중근은 의사(義士)인가, 테러리스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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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9.06 | 14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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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 - 맹자의 왕도정치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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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8.30 | 13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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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옵아트’ 앞에서 인간은 천진난만한 아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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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8.15 | 45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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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행복과 불행은 쌍둥이 형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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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8.09 | 22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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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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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6.07 | 6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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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맑고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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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6.05 | 6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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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어머니의 사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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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4.13 | 6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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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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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3.09 | 7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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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불을 켜면 사라지는 꿈과 이상, 김수영 「구슬픈 肉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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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3.09 | 1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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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중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루쉰, 사실은 의사 지망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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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2.28 | 10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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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방 안에 서있는 물고기 한 마리- 마그리트 ‘낯설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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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2.08 | 15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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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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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2.01 | 7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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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세상에서 가장 슬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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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19 | 9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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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석류(Pomegra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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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단 | 2007.01.09 | 57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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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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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단 | 2007.01.09 | 6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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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국화(Chrysanthem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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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단 | 2006.12.19 | 8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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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별똥 떨어져 그리운 그곳으로 - 유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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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1 | 8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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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외로운 노인 - A. 슈티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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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1 | 10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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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어느 한 가로수의 독백 - 우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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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1 | 9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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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고통은 과감히 맞서서 해결하라 - 헤르만 헷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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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2 | 10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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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136명에서 142명쯤 - 김중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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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환 | 2006.09.02 | 179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