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진실한 삶을 살면
진실하게 세상을 볼 수 있다.
튼튼한 사람이 튼튼하게 행동하고,
힘없는 사람이 힘없이 행동한다. 인식이
새로워지면 마음속에 비축해놓은 보물에 대한
기억을 해묵은 쓰레기처럼 갖다버릴 수 있다.
인간이 신과 함께 살게 되면 그의 목소리는
냇물의 속삭임처럼, 이삭의 살랑거림처럼
달콤할 것이다.


- 재커리 시거의《어떤 고독은 외롭지 않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44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691
2752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風文 2023.01.13 522
2751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風文 2023.01.11 574
2750 마음의 주인 - 법정 風文 2023.01.11 747
2749 내면의 거울 風文 2023.01.11 457
2748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風文 2023.01.10 506
2747 문병객의 에티켓 風文 2023.01.09 568
2746 그저 꾸준히 노력해 가되 風文 2023.01.08 492
2745 명상 등불 風文 2023.01.07 445
2744 쉰다는 것 風文 2023.01.05 523
»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風文 2023.01.04 550
2742 버섯이 되자 風文 2023.01.03 542
2741 새로운 도약 風文 2023.01.02 419
2740 지혜의 눈 風文 2022.12.31 497
2739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風文 2022.12.30 398
2738 나쁜 것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風文 2022.12.29 417
2737 갱년기 찬가 風文 2022.12.28 533
2736 분노와 원망 風文 2022.12.27 374
2735 명인이 명인을 만든다 風文 2022.12.26 551
2734 실수의 순기능 風文 2022.12.24 516
2733 수치심 風文 2022.12.23 490
2732 걸음마 風文 2022.12.22 483
2731 '그런 걸 왜 하니' 風文 2022.12.21 473
2730 3~4년이 젊어진다 風文 2022.12.20 377
2729 호기심 천국 風文 2022.12.19 517
2728 불안할 때는 어떻게 하죠? 風文 2022.12.17 47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