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1.02 06:28

새로운 도약

조회 수 3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새로운 도약


 

살아왔던 대로
살아가는 건 편안하다.
만족스럽거나 완벽한 삶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예측 가능한 삶이다. 익숙한
생활양식을 버리고 새로운 생활양식을 택한다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는 불안한 삶을
살아야 한다. 그래서 변화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 성지연의《어른의 인생 수업》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46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561
2752 국화(Chrysanthemum) 호단 2006.12.19 8922
2751 간절하지 않으면 꿈꾸지 마라 윤안젤로 2013.03.13 8917
2750 위대한 당신의 위대한 판단 바람의종 2012.12.21 8915
2749 어떤 이가 내게 정치소설가냐고 물었다 - 이외수 바람의종 2008.12.28 8888
2748 다다이스트가 되어 보자! 바람의종 2008.08.19 8871
2747 우기 - 도종환 (48) 바람의종 2008.07.26 8865
2746 경청의 힘! 風文 2014.12.05 8833
2745 아는 만큼 보인다? 風文 2014.08.06 8832
2744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바람의종 2013.01.10 8826
2743 8.15와 '병든 서울' - 도종환 (57) 바람의종 2008.08.19 8824
2742 자작나무 - 도종환 (127) 바람의종 2009.02.06 8824
2741 진흙 속의 진주처럼 바람의종 2008.12.23 8814
2740 이장님댁 밥통 외등 바람의종 2008.07.04 8802
2739 내 사랑, 안녕! 風文 2014.08.11 8797
2738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가 없다 윤안젤로 2013.03.23 8795
2737 창밖의 눈 바람의종 2013.01.25 8792
2736 좋은 생각, 나쁜 생각 바람의종 2008.10.22 8789
2735 그대는 황제! 風文 2014.12.28 8781
2734 문제아 風文 2014.12.08 8777
2733 성숙한 지혜 바람의종 2012.12.10 8767
2732 원초적인 생명의 제스처, 문학 바람의종 2008.05.06 8766
2731 '애무 호르몬' 바람의종 2011.09.29 8759
2730 '느낌' 風文 2014.08.12 8752
2729 희망이란 바람의종 2009.07.31 8732
2728 결혼 서약 바람의종 2012.10.15 87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