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1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어린시절을 돌아보면
내가 누구인지를 보여 주는 단서와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를 보여 주는
실마리가 눈에 띈다.


- 켄 가이어의《영혼의 창》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38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737
2777 개울과 바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9244
2776 나를 바라보는 시간 風文 2015.07.26 9237
2775 세상을 지배하는 힘 윤안젤로 2013.03.11 9236
2774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1 바람의종 2009.06.29 9228
2773 항상 웃는 내 모습에 자부심을 갖는다 바람의종 2012.09.18 9228
2772 칼국수 風文 2014.12.08 9224
2771 가슴에 핀 꽃 風文 2014.12.24 9219
2770 고흐에게 배워야 할 것 - 도종환 (72) 바람의종 2008.09.23 9211
2769 전 존재를 기울여 바람의종 2012.11.30 9170
2768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윤안젤로 2013.03.18 9168
2767 한계점 윤안젤로 2013.04.03 9158
2766 토닥토닥 바람의종 2012.09.14 9155
2765 '병자'와 '힐러' 윤안젤로 2013.05.27 9151
2764 관점 風文 2014.11.25 9123
2763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바람의종 2009.07.17 9110
2762 불사신 風文 2014.12.03 9110
»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風文 2014.08.18 9103
2760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바람의종 2008.10.09 9094
2759 공기와 장소만 바꾸어도... 바람의종 2012.06.01 9082
2758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윤안젤로 2013.03.28 9082
2757 휴 프레이더의 '나에게 쓰는 편지' 中 - 바람의종 2008.03.10 9069
2756 경청의 힘! 風文 2014.12.05 9061
2755 길 떠나는 상단(商團) 바람의종 2008.06.23 9042
2754 국화(Chrysanthemum) 호단 2006.12.19 9040
2753 쉬어가라 바람의종 2012.05.18 90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