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9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이른바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는
여러 면에서 우리에게 유익을 줍니다. 그것은
우리가 너그럽고 용감해지도록 도와줍니다. 연인의
아름다움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에 눈뜨게
해주고, 단순한 동물적 성욕을 억제해 줍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랑은 정욕을 이기는
위대한 정복자입니다.


- C.S. 루이스의《순전한 기독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64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723
2777 아,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인가 - 도종환 (84) 바람의종 2008.10.22 5138
2776 좋은 생각, 나쁜 생각 바람의종 2008.10.22 8789
2775 아무도 가지 않은 길 바람의종 2008.10.22 5911
2774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바람의종 2008.10.23 7083
2773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바람의종 2008.10.23 7907
2772 깊이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8.10.24 5895
2771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바람의종 2008.10.25 8244
2770 멈출 수 없는 이유 바람의종 2008.10.25 7632
2769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바람의종 2008.10.27 8270
2768 혼자라고 느낄 때 바람의종 2008.10.29 7713
2767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바람의종 2008.10.29 6043
2766 은행나무 길 - 도종환 (86) 바람의종 2008.10.29 6536
2765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바람의종 2008.10.30 8414
2764 사랑도 뻔한 게 좋다 바람의종 2008.10.30 6014
2763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바람의종 2008.10.30 10263
2762 백만장자로 태어나 거지로 죽다 바람의종 2008.10.31 7394
2761 아홉 가지 덕 - 도종환 (88) 바람의종 2008.10.31 5910
2760 세상사 바람의종 2008.11.01 5953
2759 청소 바람의종 2008.11.03 7494
2758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454
2757 그대의 삶은... 바람의종 2008.11.11 6466
2756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바람의종 2008.11.11 7115
2755 떨어지는 법 - 도종환 (90) 바람의종 2008.11.11 6808
2754 세상은 아름다운 곳 - 도종환 (91) 바람의종 2008.11.11 6466
2753 아주 낮은 곳에서 바람의종 2008.11.11 695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