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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관계'
신경과학자, 심리학자 그리고
진화론자들은 인간의 뇌가 사회적 협력의 즐거움과 필요성에 맞게 프로그램돼 있다는 데 동의한다. 우리의 뇌는 사회적 협력을 원하고, 필요한 경우 협력을 증진시킨다. - 레이 달리오의《원칙》중에서 -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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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6528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5647 |
| 2777 | 가슴에 핀 꽃 | 風文 | 2014.12.24 | 9154 |
| 2776 | 어느 한 가로수의 독백 - 우종영 | 風磬 | 2006.11.21 | 9151 |
| 2775 |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1 | 바람의종 | 2009.06.29 | 9151 |
| 2774 | 착한 사람 정말 많다 | 風文 | 2014.11.29 | 9150 |
| 2773 | 전 존재를 기울여 | 바람의종 | 2012.11.30 | 9148 |
| 2772 | 토닥토닥 | 바람의종 | 2012.09.14 | 9122 |
| 2771 |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 윤안젤로 | 2013.03.18 | 9110 |
| 2770 | 칼국수 | 風文 | 2014.12.08 | 9110 |
| 2769 | 고흐에게 배워야 할 것 - 도종환 (72) | 바람의종 | 2008.09.23 | 9103 |
| 2768 | '병자'와 '힐러' | 윤안젤로 | 2013.05.27 | 9099 |
| 2767 | 한계점 | 윤안젤로 | 2013.04.03 | 9095 |
| 2766 | 나를 바라보는 시간 | 風文 | 2015.07.26 | 9065 |
| 2765 | 불사신 | 風文 | 2014.12.03 | 9062 |
| 2764 | 공기와 장소만 바꾸어도... | 바람의종 | 2012.06.01 | 9057 |
| 2763 |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 바람의종 | 2009.07.17 | 9054 |
| 2762 | 관점 | 風文 | 2014.11.25 | 9051 |
| 2761 |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 風文 | 2014.08.18 | 9039 |
| 2760 |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 바람의종 | 2008.10.09 | 9034 |
| 2759 |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 윤안젤로 | 2013.03.28 | 9015 |
| 2758 | 쉬어가라 | 바람의종 | 2012.05.18 | 8998 |
| 2757 | 길 떠나는 상단(商團) | 바람의종 | 2008.06.23 | 8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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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55 | '보이는 것 이상' | 윤영환 | 2013.05.13 | 8969 |
| 2754 | 엄마의 기도상자 | 바람의종 | 2013.02.14 | 8950 |
| 2753 | 휴 프레이더의 '나에게 쓰는 편지' 中 - | 바람의종 | 2008.03.10 | 89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