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1.11 06:22

내면의 거울

조회 수 3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면의 거울


 

행복을 해치는 것에는
피해망상도 있다. 피해망상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진짜 동기를 점검하고, 자신을 과대평가하지
않아야 한다. 또 남이 나만큼 나 자신에게
관심이 있다고, 사람들이 자신을 해치고
싶을 만큼 자신에게 골몰해 있다고
상상하지 않아야 한다.


- 성지연의《어른의 인생 수업》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62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707
2777 가슴에 핀 꽃 風文 2014.12.24 9158
2776 어느 한 가로수의 독백 - 우종영 風磬 2006.11.21 9156
2775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1 바람의종 2009.06.29 9151
2774 착한 사람 정말 많다 風文 2014.11.29 9150
2773 전 존재를 기울여 바람의종 2012.11.30 9148
2772 토닥토닥 바람의종 2012.09.14 9122
2771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윤안젤로 2013.03.18 9110
2770 칼국수 風文 2014.12.08 9110
2769 고흐에게 배워야 할 것 - 도종환 (72) 바람의종 2008.09.23 9107
2768 '병자'와 '힐러' 윤안젤로 2013.05.27 9099
2767 한계점 윤안젤로 2013.04.03 9095
2766 나를 바라보는 시간 風文 2015.07.26 9077
2765 불사신 風文 2014.12.03 9064
2764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바람의종 2009.07.17 9062
2763 공기와 장소만 바꾸어도... 바람의종 2012.06.01 9059
2762 관점 風文 2014.11.25 9054
2761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風文 2014.08.18 9039
2760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바람의종 2008.10.09 9034
2759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윤안젤로 2013.03.28 9015
2758 쉬어가라 바람의종 2012.05.18 8998
2757 길 떠나는 상단(商團) 바람의종 2008.06.23 8987
2756 그대에게 의미있는 일 바람의종 2012.12.17 8970
2755 '보이는 것 이상' 윤영환 2013.05.13 8969
2754 엄마의 기도상자 바람의종 2013.02.14 8950
2753 휴 프레이더의 '나에게 쓰는 편지' 中 - 바람의종 2008.03.10 894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