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2.17 04:02

상상력

조회 수 6612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상상력


정확한 의미의 상상력이란
없는 것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있는 것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것이 상상력의 시작입니다.
상식적인 것들을 한번쯤 뒤집어 생각해 보는 것이
상상력입니다.


- 이철환의《못난이만두 이야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61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707
402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바람의종 2009.03.01 10630
401 아침의 기적 바람의종 2009.03.01 5224
400 아빠의 포옹 그리고 스킨십 바람의종 2009.03.01 5434
399 몸 따로 마음 따로 바람의종 2009.03.01 4481
398 마음의 온도 바람의종 2009.03.01 5265
397 바람 부는 날 바람의종 2009.03.01 5802
396 가난한 집 아이들 바람의종 2009.03.01 6946
395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바람의종 2009.02.21 6634
394 악덕의 씨를 심는 교육 - 도종환 (133) 바람의종 2009.02.20 6692
393 이글루 바람의종 2009.02.19 6174
392 가까이 하면서도 물들지 않는 사람 - 도종환 (132) 바람의종 2009.02.18 6445
391 젊어지고 싶으면 사랑을 하라! 바람의종 2009.02.18 5813
390 흐린 하늘 흐린 세상 - 도종환 (131) 바람의종 2009.02.17 7668
» 상상력 바람의종 2009.02.17 6612
388 스트레스 바람의종 2009.02.14 5389
387 겨울 나무 - 도종환 (130) 바람의종 2009.02.14 9193
386 천애 고아 바람의종 2009.02.13 7370
385 천천히 걷기 바람의종 2009.02.12 6794
384 오늘 결정해야 할 일 바람의종 2009.02.12 5504
383 아,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인가요 (129) 바람의종 2009.02.12 4563
382 불타는 도시, 서울을 바라보며 - 도종환 (128) 바람의종 2009.02.09 5552
381 디테일을 생각하라 바람의종 2009.02.09 4523
380 소개장 바람의종 2009.02.08 5533
379 자작나무 - 도종환 (127) 바람의종 2009.02.06 8829
378 엄마의 주름 바람의종 2009.02.06 537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