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29 09:21

한 걸음 물러서는 것

조회 수 6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 걸음 물러서는 것

스스로
사유의 고정관념을
바꿀 용기가 없기 때문에
평생 근심과 걱정에 사로잡히는 것입니다.
스스로 '한 걸음 물러서서 드넓은 바다와 하늘을
바라보자'고 말해 봅시다. '한 걸음 물러서는 것'이
바로 사유의 급전환입니다. 사유의 급전환을
거쳐야 비로소 더 높은 곳에 설 수 있고
더 멀리 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팡차오후이의《나를 지켜낸다는 것》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87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928
777 풍족할 때 준비하라 風文 2019.08.26 623
776 아직은 '내 아이'다 風文 2019.08.26 528
775 자기 몸이 건강하면 風文 2019.08.26 637
774 지혜를 얻는 3가지 방법 風文 2019.08.26 599
773 금은보화보다 더 값진 것 風文 2019.08.27 544
772 발 없는 무용가 風文 2019.08.27 514
771 내가 가는 길 風文 2019.08.27 769
770 '관계의 적정 거리' 風文 2019.08.27 525
769 지금 아이들은... 風文 2019.08.27 414
768 역지사지(易地思之) 風文 2019.08.27 713
767 산과 신 風文 2019.08.28 577
766 영원한 승리자 風文 2019.08.28 1033
765 삶의 조각 風文 2019.08.28 458
764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 風文 2019.08.28 522
763 '혼자 노는 시간' 風文 2019.08.28 609
762 불확실한, 우리 시대의 청춘들 風文 2019.08.28 596
761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風文 2019.08.28 664
760 살아야 할 이유 風文 2019.08.29 602
759 기억하는 삶 風文 2019.08.29 648
758 당신을 위한 기도 風文 2019.08.29 704
757 공기가 좋은 숲속 길 風文 2019.08.29 660
756 꼭 새겨야 할 인생의 필수 덕목 風文 2019.08.29 583
» 한 걸음 물러서는 것 風文 2019.08.29 691
754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風文 2019.08.29 574
753 어리석지 마라 風文 2019.08.30 58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