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747 추천 수 2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다리가 없는 새가 살았다고 한다.
새는 오로지 날기만 했다. 날다  지치면 바람 속에 잠들곤 했다.
새는 평생 단한번 땅에 내려 올수 있었는데 그때가 죽는 때였다         - 아비정전 중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41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660
2927 지하철에서 노인을 만나면 무조건 양보하라 바람의종 2008.05.22 7537
2926 부처님 말씀 / 도종환 윤영환 2008.05.14 6092
2925 편안한 마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0 7373
2924 달을 먹다 바람의종 2008.05.22 6756
» 다리가 없는 새가 살았다고 한다. 바람의종 2008.04.05 8747
2922 화개 벚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09 8361
2921 4월 이야기 바람의종 2008.04.10 9859
2920 냉이꽃 한 송이도 제 속에서 거듭 납니다 바람의종 2008.04.11 6688
2919 네비게이션에 없는 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14 6988
2918 자족에 이르는 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16 6735
2917 산벚나무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18 12989
2916 용연향과 사람의 향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1 9298
2915 섬기고 공경할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4 6943
2914 입을 여는 나무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5 7189
2913 참는다는 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8 8445
2912 하나의 가치 바람의종 2008.04.29 6839
2911 만족과 불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30 5365
2910 젖은 꽃잎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2 9537
2909 어린이라는 패러다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5 6389
2908 어머니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8 7127
2907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9 8454
2906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바람의 소리 2007.09.04 6786
2905 solomoon 의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17대 대선 특별판) 바람의종 2007.12.20 8152
2904 신종사기 바람의종 2008.02.15 7208
2903 노인과 여인 바람의종 2008.03.16 653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