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305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살다 보면
힘들 때도 있고, 억울할 때도 있다.
그래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다. 그럴 때
제일 필요한 게 희망아닌가? 우선 나부터 다른 사람에게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 주자. 그러면 희한하게도
그 사람에게도 힘이 되지만 나에게는 더 큰 힘이
된다. 이것이 바로 희망의 전염이다.
당신이 지금 지쳐 있다면 다른 사람을
힘나게 하는 말을 건네 보라.
바로 되돌아온다.


- 김영식의《10미터만 더 뛰어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31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600
2702 신의 선택 바람의종 2008.12.15 4917
2701 기초, 기초, 기초 바람의종 2008.12.15 6356
2700 따뜻한 사람의 숨결 - 도종환 (107) 바람의종 2008.12.15 5406
2699 젊은 친구 바람의종 2008.12.17 5262
2698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바람의종 2008.12.17 5557
2697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108) 바람의종 2008.12.18 7309
2696 굿바이 슬픔 바람의종 2008.12.18 7891
2695 슬픔의 다음 단계 바람의종 2008.12.19 5348
2694 초겨울 - 도종환 (109) 바람의종 2008.12.23 8290
2693 일곱 번씩 일흔 번의 용서 - 도종환 (110) 바람의종 2008.12.23 4834
2692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바람의종 2008.12.23 5888
2691 진흙 속의 진주처럼 바람의종 2008.12.23 8924
2690 자랑스런 당신 바람의종 2008.12.23 7593
2689 예수님이 오신 뜻 - 도종환 (111) 바람의종 2008.12.26 5291
2688 외물(外物) 바람의종 2008.12.26 6387
2687 이제 다섯 잎이 남아 있다 바람의종 2008.12.26 5569
»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바람의종 2008.12.27 8305
2685 눈 - 도종환 (112) 바람의종 2008.12.27 7811
2684 어떤 이가 내게 정치소설가냐고 물었다 - 이외수 바람의종 2008.12.28 8967
2683 따뜻한 상징 - 도종환 (113) 바람의종 2008.12.30 5610
2682 아남 카라 바람의종 2008.12.30 6035
2681 남들도 우리처럼 사랑했을까요 바람의종 2008.12.30 6520
2680 슬픔을 겪은 친구를 위하여 바람의종 2008.12.30 4674
2679 출발점 - 도종환 (114) 바람의종 2009.01.23 4820
2678 집 짓는 원칙과 삶의 원칙 - 도종환 (115) 바람의종 2009.01.23 501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