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7 23:48
속상한 날 먹는 메뉴
조회 수 190 추천 수 0 댓글 0
속상한 날 먹는 메뉴
식사의 즐거움은
먹는 것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요리하는 과정이 기분 전환도 되고
의외로 재미있습니다. 가끔 울적한 날에는
좋아하는 식재료를 듬뿍 사용해 제 마음대로
'속상한 날 먹는 파스타'를 만듭니다.
여기에는 마늘도 잔뜩 들어갑니다.
- 바쿠@정신건강의의 《기분 좋은 일은 매일 있어》 중에서
먹는 것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요리하는 과정이 기분 전환도 되고
의외로 재미있습니다. 가끔 울적한 날에는
좋아하는 식재료를 듬뿍 사용해 제 마음대로
'속상한 날 먹는 파스타'를 만듭니다.
여기에는 마늘도 잔뜩 들어갑니다.
- 바쿠@정신건강의의 《기분 좋은 일은 매일 있어》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6635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5715 |
| » | 속상한 날 먹는 메뉴 | 風文 | 2024.02.17 | 190 |
| 3001 | 지금의 나이가 좋다 | 風文 | 2024.02.17 | 222 |
| 3000 |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 風文 | 2024.02.08 | 291 |
| 2999 | 어머니의 기도와 노동 | 風文 | 2024.02.08 | 262 |
| 2998 | 잘 웃고 잘 운다 | 風文 | 2024.02.08 | 261 |
| 2997 |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 風文 | 2024.02.08 | 330 |
| 2996 | 마음의 소리 | 風文 | 2024.01.16 | 680 |
| 2995 | 제자리 맴돌기 | 風文 | 2024.01.16 | 303 |
| 2994 | 침묵과 용서 | 風文 | 2024.01.16 | 843 |
| 2993 | 귓속말 | 風文 | 2024.01.09 | 295 |
| 2992 | 순한 사람이 좋아요 | 風文 | 2024.01.09 | 294 |
| 2991 | 백합의 꽃말 | 風文 | 2024.01.06 | 278 |
| 2990 | 수수께끼도 풀린다 | 風文 | 2024.01.04 | 269 |
| 2989 | '내가 김복순이여?' | 風文 | 2024.01.03 | 310 |
| 2988 |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 風文 | 2024.01.02 | 340 |
| 2987 | 다시 태어나는 날 | 風文 | 2024.01.02 | 292 |
| 2986 | 친밀한 사이 | 風文 | 2023.12.29 | 309 |
| 2985 | 손바닥으로 해 가리기 | 風文 | 2023.12.28 | 324 |
| 2984 | 역사의 신(神) | 風文 | 2023.12.28 | 647 |
| 2983 | 아기 예수의 구유 | 風文 | 2023.12.28 | 301 |
| 2982 | 마음먹었다면 끝까지 가라 | 風文 | 2023.12.20 | 326 |
| 2981 | 헌 책이 주는 선물 | 風文 | 2023.12.20 | 384 |
| 2980 | 샹젤리제 왕국 | 風文 | 2023.12.20 | 291 |
| 2979 | 입을 다물라 | 風文 | 2023.12.18 | 405 |
| 2978 | 산골의 칼바람 | 風文 | 2023.12.18 | 2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