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4628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3485 |
| 2902 | 살아 있는 글쓰기 | 風文 | 2023.08.11 | 527 |
| 2901 | 단 몇 초 만의 기적 | 風文 | 2023.08.10 | 577 |
| 2900 | 포트폴리오 커리어 시대 | 風文 | 2023.08.09 | 386 |
| 2899 | 세상을 더 넓게 경험하라 | 風文 | 2023.08.09 | 657 |
| 2898 | 많은 것들과의 관계 | 風文 | 2023.08.07 | 552 |
| 2897 | 동사형 꿈 | 風文 | 2023.08.05 | 628 |
| 2896 | 24시간 스트레스 | 風文 | 2023.08.05 | 504 |
| 2895 | 빨래를 보면 다 보인다 | 風文 | 2023.08.04 | 493 |
| » | 희망이란 | 風文 | 2023.08.04 | 854 |
| 2893 | 밀가루 반죽 | 風文 | 2023.08.03 | 374 |
| 2892 | 육체적인 회복 | 風文 | 2023.08.03 | 560 |
| 2891 |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 | 風文 | 2023.08.02 | 509 |
| 2890 | 소녀 같은 할머니, 소년 같은 할아버지 | 風文 | 2023.08.02 | 751 |
| 2889 | 청년들의 생존 경쟁 | 風文 | 2023.07.30 | 718 |
| 2888 | 두려움의 마귀 | 風文 | 2023.07.30 | 578 |
| 2887 | 자기 존엄 | 風文 | 2023.07.29 | 536 |
| 2886 | 흥미진진한 이야기 | 風文 | 2023.07.29 | 411 |
| 2885 | 괜찮은 어른 | 風文 | 2023.07.27 | 676 |
| 2884 | 우주심(宇宙心)과 에고(Ego) | 風文 | 2023.07.27 | 577 |
| 2883 | 리더에게 던지는 질문 | 風文 | 2023.07.26 | 901 |
| 2882 | 꺾이지 않는 힘 | 風文 | 2023.07.26 | 617 |
| 2881 | 스승 사(師) | 風文 | 2023.07.22 | 634 |
| 2880 | 60조 개의 몸 세포 | 風文 | 2023.07.22 | 416 |
| 2879 | 배움은 늙지 않는다 | 風文 | 2023.07.04 | 503 |
| 2878 | 순두부 | 風文 | 2023.07.03 | 3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