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확고한 사실이 있다.
기초가 튼튼해야 튼실한 구조물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적조식 건물의 경우 아무리
설계도가 좋고 부지가 있어도 벽돌이 없으면
집을 지을 수 없다. 현대사회에서는 지식과 정보가
그 벽돌 역할을 한다. 하지만 벽돌만 쌓는다고 집이
되는 게 아니다. 설계도면과 땅이 필요하며 어떤
집을 지을지에 대한 비전이 있어야 한다.
이를 체계화하고 자신의 방식으로
구성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 김경집의《6I 사고 혁명》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00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916
3018 153세 냉동인간이 부활했다? - 냉동인간에 대하여 바람의종 2007.09.19 46471
3017 ‘옵아트’ 앞에서 인간은 천진난만한 아이가 된다! 바람의종 2007.08.15 45897
3016 '푸른 기적' 風文 2014.08.29 38790
3015 사랑이 잔혹한 이유는 에로스 신 부모 탓? 바람의종 2008.03.27 26039
3014 쥐인간의 죄책감은 유아기적 무의식부터? - 강박증에 대하여 바람의종 2007.10.10 25007
3013 행복과 불행은 쌍둥이 형제라고? 바람의종 2007.08.09 22097
3012 세한도(歲寒圖) - 도종환 (125) 바람의종 2009.02.02 21280
3011 희망이란 風文 2013.08.20 19051
3010 '야하고 뻔뻔하게' 風文 2013.08.20 18621
3009 현대예술의 엔트로피 바람의종 2008.04.09 18387
3008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바람의종 2007.10.10 18380
3007 그가 부러웠다 風文 2013.08.28 17896
3006 136명에서 142명쯤 - 김중혁 윤영환 2006.09.02 17861
3005 다다이즘과 러시아 구성주의에 대하여 바람의종 2010.08.30 17668
3004 Love is... 風磬 2006.02.05 17616
3003 커피 한 잔의 행복 風文 2013.08.20 17326
3002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바람의종 2008.08.05 16506
3001 자연을 통해... 風文 2013.08.20 16494
3000 흉터 風文 2013.08.28 16200
2999 젊은이들에게 - 괴테 바람의종 2008.02.01 16092
2998 신문배달 10계명 風文 2013.08.19 15278
2997 길 떠날 준비 風文 2013.08.20 15241
2996 세계 최초의 아나키스트 정당을 세운 한국의 아나키스트 바람의종 2008.07.24 15069
2995 방 안에 서있는 물고기 한 마리- 마그리트 ‘낯설게 하기’ 바람의종 2007.02.08 1504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