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6.01 20:22

성냄(火)

조회 수 4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성냄(火)

 

성냄은
대상을 '싫어하는' 특성이 있는
정신 현상으로 적의, 악의, 우울, 분노, 짜증,
절망, 허무, 공포, 슬픔, 스트레스, 질투, 인색, 후회 등의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성냄은 대상을 싫어하는
마음이므로 대상을 향해 거칠고, 잔인하고, 포악한
행위를 저지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냄은 사람들을
현재보다 더 나쁜 상태로 타락하게 합니다.
자신이 쌓아 온 공덕을 한순간에
사라지게 할 수도 있습니다.


- 일묵의《화, 이해하면 사라진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64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573
402 인간이 씨뿌린 재앙 風文 2022.05.20 682
401 삶의 나침반 風文 2022.05.20 555
400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風文 2022.05.23 421
399 좋은 아빠란? 風文 2022.05.23 720
398 타인이 잘 되게 하라 風文 2022.05.23 540
397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風文 2022.05.23 458
396 소년소녀여, 눈부신 바다에 뛰어들라! 風文 2022.05.25 433
395 돈이 전부가 아니다 風文 2022.05.25 635
394 연애를 시작했다 風文 2022.05.25 447
393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風文 2022.05.25 575
392 아이들의 말이 희망이 될 수 있게 風文 2022.05.26 457
391 일기가 가진 선한 면 風文 2022.05.26 469
390 피해갈 수 없는 사건들 風文 2022.05.26 439
389 조각 지식, 자투리 지식 風文 2022.05.26 602
388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꾼다 風文 2022.05.30 693
387 하루 가장 적당한 수면 시간은? 風文 2022.05.30 615
386 내가 '나다움'을 찾는 길 風文 2022.05.30 578
385 처음 손을 잡았던 날 風文 2022.05.30 525
384 주변 환경에 따라 風文 2022.05.31 766
383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風文 2022.05.31 752
382 몸과 마음의 '중간 자리' 風文 2022.05.31 554
381 부모의 가슴에 박힌 대못 수십 개 風文 2022.05.31 747
380 희망이란 風文 2022.06.01 594
379 동포에게 고함 風文 2022.06.01 421
» 성냄(火) 風文 2022.06.01 44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