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31 16:07
몸과 마음의 '중간 자리'
조회 수 459 추천 수 0 댓글 0
몸과 마음의 '중간 자리'
불안뿐만 아니라
모든 감정은 신체 변화 및 신체 감각과
연관되어 있다. 우리는 슬픔에 창자가 끊어지고,
사랑에 가슴이 뛰며, 분노에 피가 끓는다고 말한다.
비유적이긴 하지만 이런 표현 역시 기본적인
생리적 현실을 반영한다. 감정적 상태와
신체적 변화 사이의 관계를 광범위하게
연구한 최초의 사람 중 하나는,
다름 아닌 찰스 다윈이다.
- 앨런 재서노프의《생물학적 마음》중에서
모든 감정은 신체 변화 및 신체 감각과
연관되어 있다. 우리는 슬픔에 창자가 끊어지고,
사랑에 가슴이 뛰며, 분노에 피가 끓는다고 말한다.
비유적이긴 하지만 이런 표현 역시 기본적인
생리적 현실을 반영한다. 감정적 상태와
신체적 변화 사이의 관계를 광범위하게
연구한 최초의 사람 중 하나는,
다름 아닌 찰스 다윈이다.
- 앨런 재서노프의《생물학적 마음》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452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3385 |
3027 |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 바람의종 | 2008.08.13 | 10099 |
3026 |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 바람의종 | 2009.03.31 | 10854 |
3025 | "10미터를 더 뛰었다" | 바람의종 | 2008.11.11 | 7352 |
3024 |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 바람의종 | 2008.11.12 | 11837 |
3023 |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 바람의종 | 2010.10.23 | 4794 |
3022 |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 바람의종 | 2009.07.06 | 7482 |
3021 | "내가 늘 함께하리라" | 바람의종 | 2009.05.28 | 7327 |
3020 | "너. 정말 힘들었구나..." | 바람의종 | 2012.02.16 | 7467 |
3019 | "너는 특별하다" | 바람의종 | 2010.07.31 | 7388 |
3018 | "네, 제 자신을 믿어요" | 바람의종 | 2012.09.06 | 11390 |
3017 |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 바람의종 | 2009.11.03 | 5853 |
3016 |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 바람의종 | 2010.01.14 | 6079 |
3015 | "당신이 필요해요" | 윤안젤로 | 2013.04.03 | 12221 |
3014 | "던질 테면 던져봐라" | 바람의종 | 2011.04.12 | 5341 |
3013 |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 바람의종 | 2012.11.01 | 10174 |
3012 |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 바람의종 | 2009.11.12 | 5953 |
3011 |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 바람의종 | 2011.07.27 | 6058 |
3010 | "미안해. 친구야!" | 風文 | 2014.10.10 | 12980 |
3009 |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09.04.13 | 7037 |
3008 |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 바람의종 | 2010.06.19 | 4587 |
3007 |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 바람의종 | 2011.01.31 | 4214 |
3006 |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 바람의종 | 2008.03.11 | 9476 |
3005 |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 바람의종 | 2010.06.04 | 3401 |
3004 |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 風文 | 2014.12.13 | 6913 |
3003 |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 바람의종 | 2012.01.17 | 5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