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몸과 마음의 '중간 자리'

 

불안뿐만 아니라
모든 감정은 신체 변화 및 신체 감각과
연관되어 있다. 우리는 슬픔에 창자가 끊어지고,
사랑에 가슴이 뛰며, 분노에 피가 끓는다고 말한다.
비유적이긴 하지만 이런 표현 역시 기본적인
생리적 현실을 반영한다. 감정적 상태와
신체적 변화 사이의 관계를 광범위하게
연구한 최초의 사람 중 하나는,
다름 아닌 찰스 다윈이다.


- 앨런 재서노프의《생물학적 마음》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42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272
2652 나무도 체조를 한다 風文 2022.06.04 485
2651 빈둥거림의 미학 風文 2022.06.01 377
2650 성냄(火) 風文 2022.06.01 388
2649 동포에게 고함 風文 2022.06.01 360
2648 희망이란 風文 2022.06.01 542
2647 부모의 가슴에 박힌 대못 수십 개 風文 2022.05.31 722
» 몸과 마음의 '중간 자리' 風文 2022.05.31 442
2645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風文 2022.05.31 668
2644 주변 환경에 따라 風文 2022.05.31 700
2643 처음 손을 잡았던 날 風文 2022.05.30 477
2642 내가 '나다움'을 찾는 길 風文 2022.05.30 542
2641 하루 가장 적당한 수면 시간은? 風文 2022.05.30 544
2640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꾼다 風文 2022.05.30 585
2639 조각 지식, 자투리 지식 風文 2022.05.26 544
2638 피해갈 수 없는 사건들 風文 2022.05.26 368
2637 일기가 가진 선한 면 風文 2022.05.26 430
2636 아이들의 말이 희망이 될 수 있게 風文 2022.05.26 405
2635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風文 2022.05.25 493
2634 연애를 시작했다 風文 2022.05.25 410
2633 돈이 전부가 아니다 風文 2022.05.25 579
2632 소년소녀여, 눈부신 바다에 뛰어들라! 風文 2022.05.25 374
2631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風文 2022.05.23 369
2630 타인이 잘 되게 하라 風文 2022.05.23 448
2629 좋은 아빠란? 風文 2022.05.23 600
2628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風文 2022.05.23 35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