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는 것은
일의 종류가 많고 복잡하거나
양이 많아서라기보다 해소의 프로세스에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잠을 자도 개운치 않고
늘 머릿속에 찌꺼기가 남아 있는 것
같은... 치유는 잘 흐르게
하는 데 있다.


- 신영길의《기억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52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385
2427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3. 거듭나기 風文 2020.07.09 891
2426 한 걸음 진보하기 위해서 風文 2020.07.09 829
2425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2. 부분을 넘어서 風文 2020.07.08 675
2424 구령 맞춰 하나 둘 風文 2020.07.08 819
2423 위대한 필란트로피스트 風文 2020.07.08 926
2422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1. 받아들이기 風文 2020.07.07 625
2421 주머니 속의 어머니 얼굴 風文 2020.07.07 846
2420 두려움의 마귀 風文 2020.07.07 704
2419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0. 죽음 風文 2020.07.06 751
2418 내가 바로 시어러예요. 風文 2020.07.06 781
2417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9. 감사 風文 2020.07.05 639
2416 고난 속에 피는 사랑 風文 2020.07.05 690
2415 저 강물의 깊이만큼 風文 2020.07.04 626
2414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8. 자기 존중 風文 2020.07.04 769
2413 관중과 포숙아를 아십니까? 風文 2020.07.04 967
2412 흥미진진한 이야기 風文 2020.07.03 625
»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風文 2020.07.03 743
2410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7. 판단 風文 2020.07.03 600
2409 이방인의 애국심 風文 2020.07.03 557
2408 당신의 외로움 風文 2020.07.02 644
2407 밥은 먹고 다니니? 風文 2020.07.02 653
2406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6. 비교 風文 2020.07.02 639
2405 어린이를 위하여 風文 2020.07.02 611
2404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5. 실제 風文 2020.07.01 598
2403 온 세상과 맞서자! 風文 2020.07.01 90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