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7.02 14:25

밥은 먹고 다니니?

조회 수 65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밥은 먹고 다니니?

 

요즘은
밥을 먹어도 배가 고파.
가끔 먹을수록 허기질 때가 있어.
함께 먹을 사람이 없어서일까...
너는 밥 잘 먹고 다녀야 해.
알았지?


- 정미진의《잘 자, 코코》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47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339
2427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3. 거듭나기 風文 2020.07.09 891
2426 한 걸음 진보하기 위해서 風文 2020.07.09 829
2425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2. 부분을 넘어서 風文 2020.07.08 675
2424 구령 맞춰 하나 둘 風文 2020.07.08 819
2423 위대한 필란트로피스트 風文 2020.07.08 926
2422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1. 받아들이기 風文 2020.07.07 625
2421 주머니 속의 어머니 얼굴 風文 2020.07.07 843
2420 두려움의 마귀 風文 2020.07.07 704
2419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0. 죽음 風文 2020.07.06 751
2418 내가 바로 시어러예요. 風文 2020.07.06 781
2417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9. 감사 風文 2020.07.05 639
2416 고난 속에 피는 사랑 風文 2020.07.05 690
2415 저 강물의 깊이만큼 風文 2020.07.04 621
2414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8. 자기 존중 風文 2020.07.04 769
2413 관중과 포숙아를 아십니까? 風文 2020.07.04 967
2412 흥미진진한 이야기 風文 2020.07.03 620
2411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風文 2020.07.03 741
2410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7. 판단 風文 2020.07.03 600
2409 이방인의 애국심 風文 2020.07.03 557
2408 당신의 외로움 風文 2020.07.02 644
» 밥은 먹고 다니니? 風文 2020.07.02 653
2406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6. 비교 風文 2020.07.02 639
2405 어린이를 위하여 風文 2020.07.02 606
2404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5. 실제 風文 2020.07.01 598
2403 온 세상과 맞서자! 風文 2020.07.01 90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122 Next
/ 122